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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중심에 ‘Korea Town’ 한국미 물씬 조형물 설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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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엘리콧시티  40번 선상에 코리아 타운이 조성된다.   하워드카운티 내 한인 인구가 16 %에 달하고  한인비즈니스 166개가 운집한 가운데  이미 한인 커뮤니티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한류영향으로 문화적 역량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2016년  12월 40번 선상  1.6 마일구간을  코리안 웨이로 명명해  한인들의 위상이 높아지며 코리아 타운 조성에 바람이 커졌다.

유미 호건 여사가 코리안 타운 관련 자료들을 들어 한국전통미를 살린 조형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2일 꿀돼지에서 모임을 가진 유미 호건여사(명예 준비위원장)은  워싱턴 수도 인근에  코리아 타운이 조성되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  코리아 타운이 시작되는 지점과 끝나는 지점에 한국전통미를 살린 기와 지붕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을 구상 중이다.  이번 코리아 타운 조성에는 8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기간은 3년 정도로 잡고 있다.  재정은 한인커뮤니티의 기금모금과 한국정부 지원이 주가 될 것이다.  코리아 타운 기금마련에 한인들의 많은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지금 해 놓아야 될 일이다.  

코리아 타운 명명식에 참석한 명예준비위원장인 캘빈 볼 군수는 코리아 타운은 한국문화와 음식, 지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오늘 코리아 타운 명명식을 갖고 나가는 챕터 2는 단지  한인 커뮤니티 뿐 만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역량과 경제적 가치를 높인 것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코리아 타운이 한인밀집지역, 도시 핵심 지역에 조성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워싱턴 수도에 코리아 타운이 조성되면 거리 전체를 대상으로 코리안 페스티벌, 한인비즈니스 앱, 음식 페스티벌, 관광홍보 등을 통해 한국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모금액이 80만 달러 정도이니 동포들이 적극 참여해서 매칭펀드를 조성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지자체 자매결연을 맺은 시 ·도의 재능기부, 조형물 조성에는 주와 카운티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상태  준비위원장( 주지사실 아태자문위원장)을 중심으로 백성옥 메릴랜드 한인회장, 남정구 하워드카운티한인회장,  김인덕 메릴랜드총한인회장, 박수철 메릴랜드한인회 사무총장, 신승철 탑 여행사 사장,  박충기 전 연방판사, 아멘다 호프 하워드카운티 관광청 대표 등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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