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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 새 후보지’애난데일 연합감리교회 미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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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커뮤니티센터 애난데일 후보지건물
건립위 위원들이 신축건물 위치를 둘러보고 있다.
200여명 수용 가능한 예배당 모습
건립위 황원균 간사와 AUMC Jason Micheli목사가 양해각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동기 총영사, 섀론 불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의장, 스티브 리 부간사)

워싱턴한인사회의 염원인 한인커뮤니티센터건물 마련이 가시화됐다.

건립준비위 (KCCOC, 간사 황원균)는 14일 애난데일 소재 애난데일 연합감리교회 미션센터(Annandale UMC Mission Center, AUMC :7901 Heritage Drive, Annandale, VA)를 새로운 커뮤니티센터 후보지 건물로 발표했다.  이번 후보지는 한인들이 선호하는 애난데일에 소재하고, 무상임대로 부지비용이 들지 않으며 , 기존 교회건물과 커뮤니티센터 신축건물 두 곳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건립위는 교회에 주차장을 건설해 준다는 조건이다.  예상 소요비용은 300만 달러로 잡고 있다.  이날 오후 건립위는 AUM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차후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AUMC 미션센터는 총  1.7 에이커에 교회 건물이 7-8천 스퀘어 피트다.   495고속도로에서 52번 출구로 나와 왼편 헤리테이지 드라이브에 위치해  메릴랜드 등 타주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건물 옆에는 애난데일 H-마트가  있고,  맞은편에는 오시안 홀 파크(Ossian Hall Park), 인근에는 워싱턴한인복지센터, 한국일보 등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다.

이날 건립위원과 김동기 총영사는 기자들과  후보지를 찾아 내·외부를 소개했다. AUMC는 2013년 교회가 인근의 감리교회로 합병을 하고, 교회를 커뮤니티를 위한 미션센터로 사용 중이다. 이곳은 현재 새빛교회(김은관 목사)와  굿스푼 (김제억 목사), 제7일 안식일교회 (히스패닉) 등에서 요일별로 사용하고 있다. 교회는 200여명을 수용하는 예배당, 친교실, 부엌,  지하에는 교육관, 교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황원균 간사는 오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UMC는 주일에 실행위원들을 선정해 건립위와 세부사항을 논의를 해 나가고, 건립위도 주차장과 신축건물에 대한 실사작업을 거쳐 서로 합의가 이뤄지면 계약을 하고, 한인사회에 공청회를 열어 동포들의 의견이 모아지면 최종계약을 하는 순으로 나간다.  공청회는 4월 중순으로 계획하고 올해 안에 시공을 한다는 목표로 추진해 간다고 밝혔다.

건립위는 오늘 발표한 AUMC 미션센터와 지난해 11월 발표한 페어팩스 소재 캘리포니아대 경영과학대(CUMS)건물 중 공청회에서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다. 김명철 재정위원장은  14일 현재 모금 현금 총액은 2,415,596.20 달러라고 밝혔다.

김동기 총영사는 동포사회가 커뮤니티센터건립에 대한 신뢰를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신 것이 힘이 되어 가시화 되어 가고 있다. 차세대 육성과 한인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애 멤버십위원장도 이번 만큼은 커뮤니티센터건립이 절대 흐지부지 되지 않고 동포들의 염원이 현실로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교제를 나누는 다목적실
애난데일 H-마트 입구
주방시설이 갖추어진 부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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