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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한국무예로 3년 연속 소아암재단 (CCF)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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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메릴랜드주지사배 태권도 대회가 23일 하포드커뮤니티칼리지에서 7개주 55개 도장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제3회 주지사배 태권도대회에 55개 도장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대회 수익금을 래리 호건 주지사가 선포한 메릴랜드 태권도의 날인 4월 5일 소아암재단(The Children’s Cancer Foundation)에 기부해 소아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쓰여진다. 이는 매년 대회 공동명예대회장인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가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쏟는 이유이다. 

래리 호건 주지사가 태권도의 우수성과 4월 5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격파시범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개회식에서 명예 9단 블랙벨트로 자부심을 갖고 있으나 여러분의 도전은 사양이다. 그러나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매년 격파 시범을 보이는데 한 번에 완파한다며 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뽐냈다.

특히 이날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홍팀과 청팀 양팀의 명예 코치가 되어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에 부응하듯 선수들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벌여 사범과 선수, 관중 모두 숨을 죽이며 경기를 관람했다. 결과는 46대 46 동점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됐다.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 양팀으로 나눠 멋진 경기를 펼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대회장인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치엔 뷰옹 회장의 환영사 후, 임흥섭 목사(볼티모어갈보리교회)의 개회기도, 장용성 전 회장의 사회로 개막식을 갖고  대회를 이어갔다. 대회는 개막식 전 12세 이상 참가자들의 시합, 개막식후 11세 이하 시합으로 나눠 7개 링에서 메릴랜드,버지니아, 필라, 델라웨어, 뉴욕, 뉴저지 등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수 이외에도 사범, 코치, 관장 100여명, 심판32명, 관중1,500여명 등 총 2,100명이 참석했다.

래리 호건주지사가 배리 글라스맨 하포드카운티 군수와 치엔 뷰옹 MSTA회장과 문화공연을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합 우승자 명단은 Thomas Taylor,  Arrissa coby, Aryssa Courtney,  Cynthia Haskins, Joshua Aguirre, Peyton Schmoll, Meckyu Cadet,  Altan Masatlioglu,  Brayden Myers,  Brant Myers Jr, Alexei Gelito 등이며, 단체는 Vuong Taekwondo, US Taekwondo Academy 등이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밀러상원의원 빌딩 회의실에서 열린는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갖는다.

청팀 명예 코치를 맡았던 유미 호건 여사가 경기 후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배리 글래스맨 하포드 군수와 한국문화원 황준석 원장은 매년 태권도 대회가 하포드 카운티에서 열려 주민들이 지정의가 함께 하는 한국의 전통무예 태권도의 정신과 멋진 경기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축사 후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 공연과 이희경 무용단의 아름다운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다.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 공연 모습
이희경 무용단의 부채춤 공연 모습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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