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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북한선교회, 통일선교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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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북한선교회(MiNKWa.,Inc) 디아스포라 대결집 통일선교의 밤이 10일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윤창재 목사)에서 100여명의 워싱턴지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선 말기에 한국의 호남지역(목포, 여수, 광주, 전주)을 중심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던 유진 벨 선교사의 4대손인 제임스 린튼 (James Linton, Wellspring of Life for North Korea 대표)선교사를 강사로 초빙했다.

린튼 선교사는 유창한 한국말로 출애굽기 14장 15절을 중심으로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바다의 깊은 위험과 중무장한 애굽 군대들의 추격때문에 진퇴양란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 우왕좌왕하며 두려움에 떠는 지도자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당면한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앞으로 전진하라 하였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염된 물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우물파기, 용수개발 및 장비지원, 기술교육, 질병억제, 결핵과 치과치료 등을 위한 구급차량 지원, 북한의 자연환경과 선교현장을 설명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지도자들로,직면한 비핵화, 인권상황, 경제제재 위기를 하나님이 복음을 전할 기회로 만드시고 친히 하실 능력을 기대하면서 북한의 동포들을 위해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의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현장섬김을 지원하고 감당하며 앞으로 나가자고 강론했다.

사무총장 노규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통일선교 집회는 이사장 정인량 목사의 환영인사,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윤창재 목사의 개회기도, 찬송, 이 다니엘 선교사(워싱턴북한선교회)의 성경봉독, 심용석 이사가 지휘하는 월드미션 앙상블의 특별찬양, 강론, 워싱턴코리안밴드(리더 John Choi 목사)의 색소폰 특주와 헌금, 그리고 김재학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대표)가 인도하는 합심중보기도로 이어졌다.

합심기도는 1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과 속초, 고성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선교전략세미나 등 워싱턴북한선교회의 2019년 사역을 위해,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을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손길을 의지하며, 기타리스트의 특별 찬양후 광고, 워싱턴지역 한인교회 협의회장 한 훈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다과로 친교를 나눴다.

노규호 사무총장은 통일선교집회를 통해 워싱턴지역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북한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도전과 감동, 복음통일 헌신의 밤이 된 것을 기뻐하며 지역교회 수요예배 등 바쁜 일정중에도 원근 각처에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북한선교의 대열에 함께 동참하여 섬기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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