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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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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공사관 방문기 에세이 콘테스트 당선자 시상식

-100여 응모자 중 국문/영문 당선자 황지민, Juzel Lioyd 등 10명 선정 시상

오수동 관장과 국문 초등부 수상자 황지민 학생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박물관(관장 오수동)이 주최한 제 1회 공사관 방문기 에세이 컨테스트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이 4일 공사관에서 열렸다.

국어 부문 수상자를 대표하여 자신의 방문기를 낭독한 황지민(Kent Garden 초등학교 3학년) 군은 “공사관 방문으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나처럼 자랑스러워 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영어 부분 수상자인 Juzel Lloyd는 “한국인들이 뿌리를 기억하고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강인한 민족임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공사관은 한미 양국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영문 방문기를 공모 모두 100여 편이 응모하였다. 응모작은 초/중/고등부와 교사 및 일반부로 나누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국문 초등부 황지민, 중등부 권준서, 고등부 김도경, 교사부 조은혜,일반부 황윤혁, 이진희,  영문: 초등부 Seowook Bae, 중등부 Daniel Lee, 고등부 Haine Jung, 일반부 Juzel Lloyd 등이다.

당선작은 공사관 홈페이지 (oldkoreanlegation.org)에 공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고 실행한 공사관의 한종수 학예사는 이를 통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공사관의 역사적 의의를 알게 되고, 공사관을 방문하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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