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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필기념재단 ‘애국지사 서재필 박사의 숭고한 정신계승 다양한 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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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 설립된 서재필기념재단(Philip Jaisohn Memorial Foundation)에 대해 최정수 회장과 재단으로부터 설명과 자료를 받았다.

서재필 기념재단 최정수 회장

서재필기념재단은 1975년 필라델피아에서 미연방정부와 펜실베니아 주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단체 (501(c)(3))이다. 재단은 한국인 최초의 서양의사이자 조국인 대한민국과 제2의 조국인 미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애국지사 서재필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동포 및 지역내 타민족들을 대상으로 의료, 사회복지, 가정간호, 노인취업 알선, 건강보험, 법률 및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1965년 이후 미국 이민문호 확대로 필라델피아 지역에도 한인동포 급증하고, 이민 정착시기에 언어 및 문화 장벽으로 인해 건강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됐다. 이에  1975년 지역내  8명의 의사들이 모여 지역 동포를 돕기로 합의하고, 미국 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 인가 취득(서재필의 장녀와 차녀도 재단설립에 적극 협조)했다.

초기에 의료원으로 시작하였으나, 차츰 가정간호 등 사회복지 전 분야로 활동범위를 확대

하고, 1986년에 서재필 박사가 26년간 살았던 생가를 매입, 1990년부터 기념관으로 활용 하고 있다. 지난 1999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문하기도 했다.

재단에는 회장 1명 전문의료인 의사4명 간호사 7명, 일반직원 풀타임 9명 파트타임 18명 간병인 60명 기타 2명 등 총 101명이 일을 하고, 이사회는 의사, 변호사, 교수,사업ㄱ 등 지역인사 15명으로 구성 재단 운영사항을 결정한다.

조직 및 활동은 의료원(Medical Center) : 내과 및 소아과 진료를 하며, 무료 독감백신 접종 및 건강검진, 건강관련 세미나 개최 등 지역 봉사 활동도 시행한다. 필라델피아 본원과 랜스데일 분원을 운영중이다.  이외에도 방문간호센터(Home Health Care),가정간호센터(Home Care Services) , 정신건강상담(Mental Health Services), 사회복지센터(Social Services),시니어취업지원(SCSEP: Senior Community Service Employment Program)  , 그리고 건강보험(“Jaisohn Plan”: 의료보험 가입이 힘든 동포환자를 위해 보험회사(Aetna, IBC 등)와 협약을 맺고, 보험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또한  1999년에 설립된 ‘서재필장학생’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올해에 20회를 맞이하며, 그동안 150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혜택을 제공했다. 서재필기념관(Philip Jaisohn Memorial House)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1986년 2월 서재필 박사 및 차녀 뮤리엘 여사가 살았던 집을 매입하여 이를 보수하고, 1990년 4월에 기념관으로 개관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현재 국가보훈처와 함께 “서재필기념관 가보기”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서재필기념재단은 2017년 기준으로 총 12,017명에게 의료 및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다시 살펴보면, 의료 진료는 8,489명, 복지상담, 2,507명, 정신건강상담 463명, 보험가입 180명, 취업훈련 95명, 법률상담 91명, 간병지원 72명 등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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