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 루즈벨트고교 제4회 한국문화축제 ‘전통과 K-pop의 향연 빛나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난타 공연을 하는 학생들

메릴랜드 그린벨트 소재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 코리안 클럽과 한국어반 학생들은 11일 제4회 한국문화축제를 열었다.

이 학교는 매년 한국문화축제를 열며 코리안 클럽 학생과 재학생, 그리고 학부모와 한인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에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실력은 물론 K-pop공연과 태권도, 난타와 부채춤,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중 퀴즈 등으로 다채롭게 꾸미며 한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한류와 함께 멋진 하모니를 이뤘다.

k-pop공연으로 객석 참석자들과 함께 한류 공연장이 됐다.

또한 버지니아 페어팩스 고등학교에서 고성자 지도교사를 포함해 4명의 교사와 학생 36명 등 총 40명이 찾아와 무대를 빛냈다. 이외에도 프린스 조지 커뮤니티 칼리지, 라고 고등학교, 그린벨트 중학교 등에서 협찬 공연에 나섰다.

저녁식사는 한국식 컵밥( 닭고기, 불고기, 제육볶음, 두부)과 Chipotle를 마련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서빙했다.

한국식 컵밥과 치폴레 저녁을 학부모와 교사들이 서빙했다.

밥 허 교사는 이날 330여명이 참여해 공연과 식사를 즐겼다. 5주년인 내년에는 500여명이 넘게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김화성 PG카운티한인회장, 허인욱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박상화 워싱턴교육원장, 전국천 목사, 박동화 목사,  스티브 리 씨 등의 한인들이 행사를 찾아 격려했다.

백성옥 회장은  밥 허 교사가 코리안 클럽과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며 루즈벨트 고교를 메릴랜드 공립학교 가운데 최초로 한국어 과목을 정식과목으로 채택하도록 하는데 기여를 했다. 한인사회와 단체들이 이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한류의 재확산에 앞장서는 주류학생과 허 교사에게 힘을 실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코리안 클럽, 2016년 9월 한국어 1 수업을 시작해 현재 한국어 4 수업을 준비 중이며, 2018년 3월 이후 한국어 수업 2와 3 수업은 교과서 및 교과기준을 이미 채택 했다. 또한 지난 여름 한국어 프로그램 고학년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해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문화적 다양성과 독창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Latest Articles

무지개종합학교 내달 6-10일 ‘간병인 교육에 참여하세요’

박노경 기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축제, International Festival !

박노경 기자

경남청렴클러스터, 하워드카운티 감사 시스템 협력방안 논의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