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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에 출전하는 MD선수들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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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체육회가 14일 주최한 미주체전 후원의 밤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는 14일 콜럼비아 소재 쉐라톤 호텔에서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 선수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메릴랜드체육회 미주체전 출전단 단장으로 알렉스 김 전 호남회장을 임명했다. 메릴랜드체육회는축구, 야구, 탁구, 농구, 양궁, 검도, 태권도, 골프,테니스 , 배드민턴, 볼링, 수영 등 147명의 선수와 임원 등 총 164명의 미주체전 출전단이 구성됐다.

알렉스 김 단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경기에 임하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체전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성원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정길 회장은 미주체전 출전 선수들을 위한 후원에 각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기쁘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얼마전 한 분이 전에 미주체전에 선수로 참가 했었다며 그동안 MD체육회에 빚진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체전 후원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협회 발전과 체전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다.  또 다른 분은 한동안 침체됐던 MD체육회가 활성화 되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좋다며 기쁜 마음으로 후원한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전을 통해 한인1세와 2세들이 교제하며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임원진으로 김태민 이사장을 중심으로 최철호 수석부회장, 백성규-박준배 부회장, 김동국 사무총장, 이남재 공보실장, 최기용 기술분과위원장, 이규원 청소년 분과위원장을 소개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 선수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미주체전 우승자는 서울에서 열리는전국체전에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MD에서 미주체전을 개최의 꿈이 있다. 메릴랜드는 충분히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민 이사장이 미주체전 후원의 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국 씨의 사회로 진행된 후원의 밤에서 김태민 이사장과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김덕춘 전MD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도전과용기, 화합의 정신으로 페어플레이를 펼치며 좋은 결실을 맺도록 열심히 돕겠다. 메릴랜드 한인들도 체전 출전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자도 한민족만이 미전역에서 체육인들이 모여 경기를 갖고 있다며 격려했다.

체육회는 후원기금모금을 위해 오는 5월 19일 체육회 골프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카워시 등의 행사도 준비 중이다.

후원문의 (443)562-554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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