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선수선발 3차전도 겸해
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는 17일 니코스시에서 오는 5월 19일 콜럼비아 소재 페어웨이 힐스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기금모금 골프대회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명예대회장에 남정구 하워드한인회장, 대회장에 손영석 하워드한인회 이사장, 준비위원장에 유승규 프로, 준비위원에 박준배, 박상준, 백성규, 최병호 임원, 그리고 심사위원장에 노춘영 프로와 홍순옥 프로가 공동으로 맡았다.
이번 대회 주최는 메릴랜드체육회 주관은 하워드한인회에서 맡는다.
남정길 회장은 시애틀 미주체전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이자 출전선수 3차 선발전 성격을 띠고 있다.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14일 열린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 기금모금대회에서 선수와 임원 총164명의 메릴랜드체전팀 단장으로 알렉스 김 전 호남회장을 임명했다.
문의 (443)562-5540 남정길 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