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우리의 질고를 진 ‘눈물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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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성금요일 ‘눈물의 십자가’ 칸타타 공연

벧엘교회(백신종 목사)는 19일 성금요일을 맞아 ‘눈물의 십자가’ 칸타타를 공연했다. 벧엘교회 연합찬양대와 오케스트라는 진철민 지휘자의 인도아래 연주와 찬양으로 우리 죄로 인해 완전하신  주님께서 물과 피를 흘리신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전했다.

칸타타는 도시의 성벽 밖에 눈물의 십자가가 서 있고 나무는 고요함 가운데 그 지친 팔을 어두운 하늘을 향해 들고 서 있다. 한 때는 아름다운 과실로 가득 했던 그 가지들, 하늘은 그 나무의 거칠고 억센 틀로 은혜의 전달자로 삼으셨다. 그 나무의 구부러지고 상한 팔로 세상의 소망이 되신 예수를 안았다. 미음과 폭력 가운데 잘리고 다듬어진 나무는 세상의 생명나무가 됐다.  그 나무의 팔은 아직까지도 세상을 향해 펼쳐져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첫 곡은 ‘십자가의 행렬’로 시작해  ‘눈물의 십자가’,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십자가의 애가’, ‘놀라운 사랑 놀라운 십자가’,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십자가 외에는’  의 곡을 연주하고 , 곡 중간 중간 소프라노 김연정, 베이스  신현오의 내레이션으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했다.

백신종 목사는 십자가의 고난에서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승리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소망을 품고 나가자고 기도했다.

한편 칸타타 공연에 앞서 지요한 강도사는 구속(마27:39-44)을 주제로 십자가 이전에는 하나님에 대한 비난으로 하나가 되고 십자가 이후에는 믿음 안에서 주님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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