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부활을 믿는 우리의 사명, 영혼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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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연합찬양대가 부활찬송을 부르고 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 훈)는 21일 부활절을 맞아 워싱톤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2019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를 열었다.

한세영 목사가 부활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을 전한 한세영 목사는 “부활의 기쁨”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의 의미와 부활을 믿는자의 삶에 대해 전하고, 미국 부활 신앙이 회복되고, 섬기는 모든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를 이루어 땅끝까지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했다.

한 목사는 부활은 많은 역사적 증거를 나타냈고,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는 주를 믿는 믿음이다. 부활하신 예수를 믿고 살아간다면 소망의 역사를 이루고, 식어진 믿음이 다시 살아나고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소망으로 엮으면 연약한 인생도 강한 자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참된 소망을 가진 자로 승리할 수 있다. 

믿고 배우며 따르고 닮아가는 주께서 주신 사명의 삶은 오직 영혼구원의 사명이다. 매일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그분과 동행하며 두려움없이 모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배 순서는 부회장 김재학 목사의 사회로 박엘리사 목사의 부활의 선포, 평신도부회장 진 이 권사의 기도, 여선교회 회장 홍광순 집사의 성경봉독, 메시야연합찬양대의 찬양, 회계 박희숙 목사의 부활의 증인선언, 합심기도, 그레이스사모합창단의 봉헌특송, 재정이사장 문선희 집사의 봉헌기도, 총무 이 범 목사의 광고, 전 교협 회장 김재동 목사의 축도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철 목사의 지휘로 그레이스 사모합창단이 봉헌특송을 부르고 있다.

한편 합심기도에는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의 영적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 교협 회장 김성도 목사가, ‘미국의 영적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은 위해’ 한미조찬기도회 이사장 최정선 권사가,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 선교사들을 위해’ CBMC 동부연합회 회장 정세근 집사가, ‘차세대의 차세대 목회를 위해’ 크라이스트 교회 양경욱 목사가 각각 기도를 이여나갔다.

특별히 회장 한 훈 목사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헌금을 한국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성금으로 전액 기부한다. 우리의 정성이 그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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