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볼티모어 흑인지역에 심은 BIM의 헌신 부활 사랑으로 피어나다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참가자 대학생이 되어 찾아오다
-주님의 사랑으로 불신과 낙담을 뚫다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대표 김 봉수목사 이하 BIM)가20일 도시선교센터에서  방과 후 학생들과 부모, 지역주민들을 초청, 부활절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먼저 부활절 연합예배와 볼티모어 순복음 교회 크로마 하프 팀의 특별연주로 시작해, 2부 순서로 주민들을 위한 재즈와 클래식이 함께 어우려지는 음악회, 점심, 가족 프로그램과 마지막으로 선물증정 순으로 진행했다.

벨로 유스 오케스트라 특별연주

베다니 장로교회, 벧엘교회, 볼티모어 장로교회, 볼티모어 순복음 교회, 다마스커스 로드 커뮤니티 침례교회(다민족교회), CBMC메릴랜드지회 및 개인 봉사자들이 후원하고 진행을 도왔다. 특히 2부 음악회는 벨로 유스 오케스트라 현악 3중주(단장 김 혜진)의 재즈, 클래식, 영화음악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벧엘 도시선교부 김동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벧엘교회 도시선교부를 맡고 있는 김 동우목사는 누가복음 24장 1절-12절을 토대로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보았던 여자들은 참 생명의 메시지를 제자들에게 전했다. 이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과 영생의 메시지를 우리 커뮤니티에서 전하고 아직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부활하신 주님을 함께 찬양하고 기뻐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김 봉수목사는 ” 오래 전에 방과후 프로그램에 나왔던 제일라, 키안테, 마크, 리커 등의 학생이 지금은 커뮤니티 칼리지, MD 대학에 진학했다. 이들이 행사 소식을 듣고 ‘김 목사님 , 즐거운 부활절 되세요!’ 라고 말해 고맙고 감격스러웠다고 전했다.

지금은 BIM 규정상 이들을 돌 볼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 마음속에는 이미 희망과 용기가 자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누군가 함께 오랫동안 있었다는 것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사랑이 될 수 있었다는 깨달았다고 했다.

한편 BIM은 공부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와 음악, 미술을 지도할 수 있는 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7월에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계획하고 있으며, 여름 자원 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또 개학 때 나눠줄 학용품, 스포츠 용품 등의 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571-259-2968 (김 봉수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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