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자라나는 청소년 미래의 평화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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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평화일꾼 만들기’사업 설명회
– 통일골든벨/문예공모전/평화아카데미

워싱턴지역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평화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서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청소년 평화일꾼 만들기’ 캠페인을 준비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는 통일 골든벨,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평화 아카데미와 관련 22일 사업 설명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재수 간사는 18기 평통이 5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차세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평화통일에 관심과 희망을 갖고 한민족 정체성 및 한반도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일 골든벨, 문예공모전, 평화 아카데미의 사업을 평통의 교육홍보, 문화예술, 차세대 분과가 각각 앞장서서 준비하고 기획해 나간다고 알렸다.

류은헌 교육홍보분과 위원장은 한국문화의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심을 유도하고 자라나는 차세대들에게 정체성 고취 및 미래의 평화 지도자로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고 내달 11일 열리는 통일 골든벨의 취지를 설명했다.

남상엄 교수는 한국에서 500문항의 예상문제에서 평통 출제위원들이 300문항 예상문제를 선별하고 따로 50문항의 남북 관련 뉴스, 한국 시사 상식을 준비해 무조건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남북역사, 평화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고 전했다.

김유숙 교육홍보분과 부위원장은 대상 1명 (상장 및 상금 $500), 통일상 1명 (상장 및 상금 $300), 평화상 2명 (상장 및 상금 $200), 민주상 5명 (상장 및 상금 $100)의 시상 내역을 알리고, 상위 2명의 고등학생에게 7월에 열리는 해외 결선 및 종합 결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했다.

류은헌 교육홍보분과 위원장은 답안작성은 본선까지 한국어와 영어 모두 허용하나, 9명이 올라가는 준결승전에서는 반드시 한국어로만 정답을 적어 철자의 정확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은애 고문위원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자세, 태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통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조국의 분단과 슬픔, 한민족 평화통일에 대한 소망을 담은 시, 시조, 수필, 수기, 단편소설 외 통일된 한반도의 미래상, 왜 평화와 통일이 우리가 가야할 길인가? 주제로 산문, 칼럼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김행자 문화예술분과 부위원장은 청소년부는 대상 (상장 및 상금 $300), 우수상 (상장 및 상금$200), 가작 다수 (상장 및 상금 $100), 대학생 및 일반부는 대상 (상장 및 상금 $500), 우수상 (상장 및 상금 $200), 가작 2명 (상장 및 상금 $100)의 시상 내역과 입상자 발표는 6월 8일, 시상식은 15일 한다고 소개했다.

평화 아카데미는 25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9일에서 8월 4일까지 광명 시청, 시의회 방문, 판문점, 국회의사당, 청와대 견학, 한국 청소년들과 대화의 마당 등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광명시 민주평통 협의회,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광명시가 주관 및 후원한다.

앞서 세가지 사업은 모두 ‘청소년 평화일꾼 만들기’ 캠페인에 속한것으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 및 각자의 영역에서 평화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큰 의의를 둔다고 하겠다.

이재수 간사는 모든 행사가 한인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통일골든벨 문의 및 접수
nuacdc18@gmail.com/ 김유숙 부위원장 (202) 577-3284

*문예공모전 문의 및 접수
haengjakim@gmail.comnuacdc18@gmail.com

김행자 부위원장 (410) 456-4460/ 이재수 간사 (703) 395-4160

*평화 아카데미 문의 및 접수
이재수 간사 (703) 395-416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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