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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 모기지여 안녕~ 빚없는 한인회관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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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옥 MD한인회장단 빚없는 한인회관 꿈 이뤘다
-5일 골프대회 무난히  모기지 청산  예상

메릴랜드한인회가 드디어 모기지 없는 한인회관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백성옥 회장단이 들어서며  외쳤던 모기지 없는 한인회 구호가 현실로 다가왔다. 백성옥 회장은 6일 골프대회 결산을 밝히며, 메릴랜드 한인회를 사랑하시는 동포 한 분 한 분의 마음과 정성이 모아져 이번에 거뜬히 모기지 완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지난 5일 가진 한인회관 모기지 완납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135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열정을 보이고,  후원업체들의 협력 속에 순탄하게 빚없는 한인회관의 꿈이 코앞에 다가왔다.

메릴랜드한인회관은 지난 2008년 10월 6일 420, 750달러에 제30대 허인욱 회장 임기 중 구입했다. 2009년 모기지 금액은 78, 663.30달러에서 2016년 1월 63,900달러로 제 34대 회장단이 인수 받아 2016년 골프대회 수익금 20,103달러를 갚았다. 이후 송년파티, 코리안웨이 기념사업, 골프대회 등을 통해 꾸준히 모기지를 갚아오다 5일 골프대회를 통해 마침내 빚을 툴툴 털어버리게 됐다.

한인회관은 인기있는 순회영사서비스 장소이자, 무지개종합학교를 통한 한인들의 직업 및 교양, 취미 교실을 운영하고, 한인회 회의 및 지역단체장과의 간담회, 그리고 지역기관장과의 만남의 장소 등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장소로 쓰이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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