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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아태계 인구 5% 빠른 증가세, 주지사실 아태계와 동남아계 두 자문위원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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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우벤스미스(왼쪽 처음) 국무장관과 유미호건 여사는 주지사실 김상태 아태계자문위원장과 Chanhok Jasdip동남아계자문위원장에게 아태계문화유산의 달 선포문을 전달했다.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메릴랜드 주지사실 지역사회부는 7일 애나폴리스 주상원 빌딩에서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특별연사로 나선 유미 호건 여사는 아태문화유산의달을 맞아 소중한 문화 유산을 후세들에게 교육계승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인이민 1세로 메릴랜드 주 역사상 첫 아시아계 퍼스트 레이디로서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존 우벤스미스 국무장관은 김상태 메릴랜드주지사실 아태자문위원장에게 아태문화유산의달 선포문을 전달했다.

유미호건여사가 주연사로 참석해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출처; 주지사실)

메릴랜드 주는 미전역에서 유일하게 주지사실에 아태계자문위원과 동남아계자문위원 두 위원회를 두고 있는 주이다. 현재 메릴랜드주는 주 수준(level)에서 21개 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그 중에 한국의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포함되어 있다.

호건 주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지난 인구조사에 의하면 메릴랜드 주에는 400,000명의 아태계 주민들이 거주하며 이는 메릴랜드 주 인구의 5%에 해당한다. 지난 2015년 호건 정부 출범 후 주 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아태계 주민들의 필요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관심과 방안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한국의 정수경 씨의 소고춤, 김영기 씨의 시 ‘Small Eyes’ , 정소연 씨의 가야금 연주 ‘봄눈’ 등을 비롯한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타히티, 방글라데시아, 타이완, 일본 등의 전통 무용과 연주, 시낭송 등이 이어졌다.

행사가 열린 주상원 빌딩에는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전통 의상을 입을 참가자와 공예품과 차(TEA)가 전시 시연됐다.

메릴랜드 주지사실 아태계 및 동남아계 자문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출처: 주지사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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