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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통일골든벨 대상 천서현, 통일상 임하은 학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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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통일골든벨 수상자들과 류은헌 교육분과위원장, 이재수 간사, 윤흥노 회장, 김동기 총영사(왼쪽부터)

-통일골든벨 차세대들에게 통일의 중요성 일깨워
-해외지역예선전 워싱턴대표로 천서현·이은서 학생 참가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는 11일 조지 메이슨대학 허브 프론트 볼룸에서 ‘2019, 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해가 거듭될 수록 참가학생들의 실력이 늘면서 대상 수상자를 가리는데 많은 문제와 시간이 걸렸다.  이날도 30명의 접수자 중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는 예선, 준결승, 결승전까지 오답이 거의 나오지 않아 참가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알수 있었다.

준결승전에서 학생들이 정답을 들고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쟁쟁한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천서현 (맥클린고등학교 10학년)학생이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천서현 학생에게는 상금 500달러, 상장, 그리고 한국 통일골든벨 결선진출을 위한 해외 지역 예선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이어 천서현 학생과 마지막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인 임하은 학생은 통일상을 수상해 상금 300달러와 상장,  평화상을 수상한 이은서와 유정민 학생에게는 각각 상금 200달러와 상장, 그리고 민주상을 수상한 이서진, 서윤아, 최원경, 김예원, 최신영 학생에게는 각각 상금 100달러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이은서(로빈슨 세컨더리 스쿨 9학년) 학생은  평화상 임하은 학생이 중학생인 관계로 고등학생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한국 통일골든벨 결선진출의 행운을 잡았다.

대상 수상자 천서현 학생에게는 상금 500달러와 상장, 한국 해외예선전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대상을 차지한 천서현 학생은 대회 준비를 위해 문제를 풀면서 통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특히  독일이나 예멘의 예를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를 참고로 해서 더 평화적인 통일을 이뤄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흥노 회장은 골든벨을 통해서 우리 자녀들이 부모님의 조국에 대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또한 자녀들을 훌륭하게 기르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 집 에서 조국의 통일관련 문제들을 공부하고 잘 이해해  어려운 문제들을 잘 풀어가는 이들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조국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동기 총영사는 참가학생들이 통일문제, 평화통일, 남북한의 관계, 역사 등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갖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가 계속 통일의 꿈을 꾸어왔는데 그 꿈을 머지않은 장래에 이룰 수 있기 바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과 같은 상상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어떤 꿈을 갖고 창의력을 갖고 나가는가가 한반도 통일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통일골든벨은 김진국 평통차세대분과위원장과 추성희 메릴랜드통합한국학교 교장이 차분하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 ‘통일’이라는 주제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와 조지 메이슨대학교에서 후원한 2019년 통일골든벨 대회에서 워싱턴글로리아크로마하프단(단장 김영란)이 멋진공연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고등학생들에게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 경기도 예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리는 ‘통일 아카데미’ 행사에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통일골든벨 결선출전을 위한 해외지역 예선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출전학생에게는 왕복항공료 일부가 지원되고 숙식이 제공된다.

한편 워싱턴협의회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7일동안 한국방문 ‘평화아카데미’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항공료는 자비부담, 숙식과 역사탐방, 관광은 지원한다. 정원은 20명이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전통예술고등학교, 광명시 평통협의회가 협찬한다.

참가신청 : nuacdc18@gmail.com / 703-395-4160 이재수 평통 간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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