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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엔 하모니 홀, 한인중산층 맞춤형 일반아파트 10유닛 -한인타운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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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홀 로우 그림멜 대표가 한인중산층을 위한 일반아파트 한인타운 조성 계획을 밝혔다.

하워드카운티에 소재한 하모니 홀(Harmony Hall) 로리엔 커뮤니티는  22일 한인 중산층을 위한 일반 아파트 10유닛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하모니 홀은 메릴랜드 주 최대규모인 200유닛을 갖추고 있으며 보통 165-170명 정도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

하모니 홀 로우 그림멜(Lou Grimmel) 대표와 로리엔 양로원 송수 한인대표는 하워드카운티 내 한인인구증가와 그에 따른 중산층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일반 아파트를 조성해 한인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먼저 그 시범으로 현 하모니홀 웨스트 윙 171호부터 184호 부분을 한인입주 희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인들에게 최적화된 아파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그림멜 대표는 특정 커뮤니티를 위해 일반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인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면서  음식이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 편안히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 개인적인 공간과 공유 공간을 통해 사생활 보호와  공동체 생활의 안정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인들이 얼마만한 크기의 아파트를 필요로 하고 원하는지, 무슨 공간을 원하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아 전달해 달라.  구체적으로 가격이 얼마다 라고 정확하게 말 할 수는 없으나 입주를 희망하는 한인들이 모집되면 리모델링 공사는 3개월 정도면 가능하다.   우리는 한인 입주자들의 취향과 필요에 맞춰 최적화된 아파트를 제공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송수 한인대표는 한인들을 위한 맞춤형 일반아파트의 필요를 절감하고 꾸준히 대화를 통해 오늘 이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로리엔양로원 70여명의 한인들이 한국음식과 질좋은 의료서비스, 친절한 간병 서비스를 받고 있어서, 현재 대기자 명단이 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일반 아파트는 저소득층 노인들과 고소득층 노인들이 정부나 개인으로 거주에 어려움이 없으나, 오히려 중산층노인들에 대해 정책과 배려가 적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원룸을 기준으로 2000불에서 2500달러 선에서 가능하도록 노력 중이다.

최근 한인노인층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교육과 지식, 문화적 욕구가 높아지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하는 자들이 늘었다.  자식과 살기보다 독립적인 거주를 희망하고,  부부가 같이 살지만 집관리가 힘든 부부,  부부 중 한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고 식생활이 불편하고 외로운 자,  대화와 소통을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 , 후세에 무언가 남기고 싶은 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오광동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 전 회장은 한인 중산층을 위한 일반 아파트가 필요했고 이를 하모니 홀에서 제공한다면  관심을 보일  사람들이 많다. 적절한 시기에 좋은 제안이다.  다만 하모니 홀에서 일반 아파트 입주가 가능한가라고 질문을 하고 그림멜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양로원과 일반 아파트 모두 가능한 퍼밋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하모니 홀 데비 갤러거  이그제큐티브 디렉터가 한인중산층을 위한 일반 아파트 한인타운 예정지를 소개하고 있다.

설명회 후 데비 갤러거(Debbie Gallagher)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한인들에게 한인타운 예정지를 소개하며 한인타운 출입이 자유롭도록 입구를 따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10유닛을 운영해 보고 한인들의 수요가 많다면 한인타운을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수 한인대표는 6월 4일 오전 11시 하모니 홀에서 관심을 보이는 중산층 한인들을 초청해 설명회와 투어를 할 예정이다.

문의 (443)761-1444 / lorienhealthkorea@gmail.com 오영란  로리엔 커뮤니티 서비스 디렉터
주소 6336 Cedar Ln., Columbia, MD 2104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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