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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미주 수출개척단 -MD한인회-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화 시동

한국의 지자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치고 있다.   해외 지자체나 한인단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시장에 특판전을 열며 직접 해외 소비자를 찾아간다.  지난 23일 경남 거제시 변광용 시장은 오전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와 MOU를 체결하고,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윤석남 MD총괄본부장)를 찾아 거제시 농수산식품 판촉행사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테이프 커팅식과  판촉행사장에는 유미 호건 여사가 함께 참여했다. 경남과 메릴랜드주는 자매도시 30주년이 되는 오랜 교류를 갖고 있는 관계다.

변광용 시장은 경남 거제시와 MD한인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길 바란다. 거제시 우수농수산식품의 미주지역 수출과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두 단체간 물적 인적 지원을 하며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백성옥 회장도 한인들은 언제나 고국의 발전과 진출을 지원하고 응원한다. 한인회와의 관계를 넘어 현지 지자체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거제 특산물이 롯데 플라자에서 판매되는데 한인은 물론 지역의 타민족에게도 널리알려져서 한류와 더불어 건강한 식자재 및 먹거리의 한국을 알리고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 1위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메카 경남 거제시를 대표해  변광용 시장을 중심으로 굴수협 지홍태 조합장, 사단법인 한국천연발표식품협회 엄덕주 회장등 농수산 수출개척단 17명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LA와 워싱턴D.C. 지역을 방문해 수출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LA경남 사무소 박정현 소장, 엄승설 통상관 등도 거제시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당부하며,  해외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안성맞춤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수출개척단은 롯데플라자 판촉행사를 마치고 유미 호건 여사에게 거북선 모형을 선물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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