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시편학교’를 열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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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데반 선교사의 시편학교 초청의 글
-31일(금) 오후 7시, 6월 1일(토)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시편학교’를 열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경배와찬양을 통하여 주신 시편의 메시지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우리 민족의 교회에, 특별히 이민 교회에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가 이번 시편학교를 통하여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의 교회에 주신 메시지는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이었습니다.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민족의 교회는 하나님의 권위가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몸부림을 쳐 왔습니다(마 28:18, 눅 4:32, 엡 1:20-22). ‘희생과 헌신’으로 부르심의 합당한 삶을 살기를 소망했습니다(행 20:24, 갈 1:10). 위기 중이라도,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를 소망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30여 년의 우리 민족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 사명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생’들을 대적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키고 세우는 일입니다. 유명한 복술가요, 탐닉자였던 발람, 잘못된 ‘발람의 교훈’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진리를 왜곡한 이단(무율법주의, 무도덕주의자)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며(계 2:6, 15), 바알에게 헌신한 음란한 여자 ‘이세벨의 영’을(왕상 21:5-16, 25) 제거하는 일입니다.

특별히 이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창 22:12, 행 9:31)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빌 1:10; 히 5:12-14). 거짓된 진리가 난무하는 이 때에, 민족의 2세, 3세대가 심령을 새롭게 하여(엡 4:17-25, 26-32)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자랑스럽게 섬기기를 간구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민족의 교회를 ‘빛의 갑옷을 입은 세대’로(롬 13:12) 불러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요일 3:17-24).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체험해야 합니다(계 1:18).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엡 6:11, 13). 무엇보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릴 수 있는 천상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계 22:20).

하나님의 촛대가 우리 민족 교회로부터 옮겨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이 기도가 경배와찬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간절한 한 가지 소원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시편학교’라는 통로를 하나님의 교회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계기로서 부어 주셨습니다. 성경의 중심에 있는 시편은 신구약 전체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시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시편 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께 구하는 3가지의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 첫 번째로,시편 말씀 묵상을 통하여 소낙비와 같은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시 72:6-7). 마치 소나기처럼 우리 위에 내린 소낙비로 인해 온 몸을 적시듯이 우리의 온 몸을 하나님의 은혜로 흠뻑 적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총의 표적’입니다(시 86:17) .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 두 번째로,시편학교를 통하여,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보다는 누군가를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를 찾는 자들은 결코 버림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시 9:10).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변호자가 되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모든 길을 아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시 139:23-24).
  • 마지막으로,시편을 읽고, 묵상하면서, 우리의 삶의 기초를 환경과 상황에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는 축복이 있기를 간구합니다(시 13:1-5, 16:9, 21:7). 시편의 삶은 우리의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위로부터 내려 오는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 드릴 때, 버릴 것이 하나라도 없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딤전 4:4).

그러므로 시편은 우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상처와, 갈망, 생각, 기도를 천국의 언어로 바꾸어 줍니다. 또한 우리는 시편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계획하신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시편학교를 통하여 우리는 시편 속에 숨겨진 잃어버린 보석을 찾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시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참된 회복과 자유,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심령이 새로워져 하나님의 교회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섬기게 되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경배와찬양학교를 통하여 이민교회, 주재원, 유학생뿐만 아니라, 2세, 3세의 하나님을 사모하고 목마름으로 기다리는 소중한 여러분을 시편학교에 초대합니다.

하스데반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International Mentor, All Nations Ministries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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