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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체육회 시애틀 미주체전 출정식 ‘세대를 아우르는 멋진 화합으로 우승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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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케이틀린 로 선수가 MD선수들을 대표해 츨정선언을 하고 있다.

메릴랜드 체육회(회장 남정길)는 8일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12개 종목 13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2019 제 20회 시애틀 미주체전 출정식을 갖고 우승을 다짐했다.  이날 선수뿐만 아니라 메릴랜드한인과 단체장, 그리고 체육회 전직회장들이 자리를 함께 해 메릴랜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오는 21일(금)부터 23일(토)까지 시애틀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메릴랜드한인들이 높은 관심을 갖는 것은 그동안 메릴랜드 체육회가 남정길 회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한동안 침체됐던 분위기를 쇄신했기 때문이다.

20회 시애틀미주체전 메릴랜드 선수단 알렉스 김 단장과 백성옥 부단장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날 2002년 한국축구의 신화를 창조한 붉은 악마를 연상시키는 붉은 체육복과 모자를 착용한 선수들은  알렉스 김 단장과 백성옥 부단장이  힘차게 메릴랜드체육회기를 휘날리고,  축구의 장동건- 수영의  케이틀린 로 선수의 출정 선서식이 이어지자 사기가 높아졌다.

남정길 회장은 미주체전에서 경기의 승부를 떠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동안 격려와 지지를 보낸 메릴랜드 동포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또한 선수들 모두 안전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 기량을 펼치고 더 나아가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메릴랜드체육회 남정길 회장이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알렉스 김 단장은 많은 인원이 원정경기를 갈 때는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  우리들은 선수 여러분이 자신감을 갖고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경기에 집중하도록 지원해서  좋은 성적을 갖고 다시 이자리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록 목사(MD한인교회협의회장)은 모든 경기와 오고가는 길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이 함께 하셔서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며 우리 모두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되는 시간되길 바란다고 개회기도했다. 이어 유옥현 메릴랜드체육회 초대회장, 김동기 총영사.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은 한인 1세와 차세대들이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출정식을 갖고 화합과 단결로 경기는 물론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특히 유옥현 초대회장은 35년 전 시애틀 미주체전을 참여한 기억을 되살리며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메릴랜드 체육회는 시애틀 미주체전에 축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양궁, 수영, 농구, 검도, 태권도, 골프, 볼링, 육상 종목 등에 출전한다.

문의 (443)562-5540

메릴랜드 미주체전 대표 선수들이 출정식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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