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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 9위 MD선수단 해단식 선수들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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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체육회 남정길 회장이 13일 열린 미주체전 선수단 해단식에서 알렉스 김 MD선수단 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남정길 회장이 MVP로 선정된 저스틴 로(수영) 선수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마크 장 주하원의원이 미주체전 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딴 김응원-김보환 부부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남정구 전 체육회장이 청장년 축구팀에 동메달을 전달했다.

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는 13일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 선수 해단식 및 시상식을 가졌다.

메릴랜드 선수단은 지난 미주체전에서 금 46개, 은 22개, 동 70의 메달로 총점 138점으로 당당히 9위의 성적을 거뒀다.  더욱이 메달행진에 젊은 선수에서 시니어 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낭보를 전했고, 남매 선수 및 부부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는 2년 뒤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메릴랜드 팀이 우승을 노려 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김동기 총영사는 좋은 리더십과 하면된다는 정신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협력해 좋은 성과를 거두신 것을 축하드린다. 스포츠를 통해 한인사회 단합과 차세대를 육성하는 행사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렉스 김 미주체전 단장은 MD체육회와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단결해 150명의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한 결과 전국 9위를 차지했다. 한인사회와 함께 한인 1.5세, 2세들이 한국인의 정체성과 열정을 가진 체육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성옥 미주체전 부단장(MD한인회장), 마크 장 주하원의원도 메릴랜드 선수들이 한인사회의 든든한 응원속에 단합된 모습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메릴랜드 체육인의 기상과 위엄을 빛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남정길 MD체육회장은 미주체전에서 선전해 주신 모든 선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한인사회에 감사드린다. 첫날부터 생각지도 않았던 종목에서 금메달이 쏟아져 힘차게 출발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메달 수로만 보면 우리가 5위에 해당한다.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서 한 번 더 도약하며 우승을 향해 나가자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알렉스 김 선수단장.  백성옥 부단장, 김길영 총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미주체전 출전  메달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또한 우수 선수장학생으로 청장년 축구대표팀 백준혁 선수, 검도 대표팀 피강민 선수를 선정하고, MVP 선수로 수영 대표팀 저스틴 로(Justin Roh)를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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