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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최고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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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전도사 절망 중 택한 찬양 강력한 치유와 회복의 통로
-8월 11일 뉴욕 롱아일랜드 한나 선교교회서 헌당 4주년 감사찬양 예배 인도

찬양할 때 가장 아름다운 그녀. 웃음진 눈꼬리에 성령의 은혜가 몰려든다.  태멘장로교회(안재욱 목사) 유선희 전도사가 그 주인공이다.  찬양이 그리 좋은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찬양하는 유 전도사의 모습은 행복하다.  유선희 전도사와 만나 찬양과 삶을  나눴다.

▷유선희 전도사님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저는 백석예술대학교 찬양음악과(현 실용음악) 1기,  워싱턴 침례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태멘장로교회에서 음악 전도사로 섬기고 있어요.

▷음악가족이라고 들었는데 가족들을 소개해 주세요

음악 가족이라기 보다는 제가 음악 사역자로 섬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큰 딸은 피아노 반주로, 작은 딸은 드럼, 색소폰으로, 남편은 기타연주와 방송실을 섬기고 있어요.

▷모태 신앙이신가요?

전혀 예수를 알지 못하는 가정에서 자라나서 중학교 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출석하던 교회가 조그만 개척교회였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했어요.

▷미국에서의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결과라고 하셨죠?

IMF로 빈털덜이가 된 저희 가정을 하나님께서 이사야서 43장 19절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 말씀을 주시고 미국으로 인도하셨어요. 전재산 900달러를 갖고 미국생활을 시작해 먹고 입고 자고 살 수 있도록 모든 필요를 사람들을 통해 예비해 주셨어요.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사역자로 부르셨다는 것은 언제 아셨나요?

저에게도 인생의 칠흙같은 어두운 밤이 있었어요. 예수 믿지 않는 남편과 결혼 후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삶 속에서 하루 하루 절망 중에 살아가다 죽지 않으려고 살기 위해 택한 길이 찬양이에요. 찬양하는 자로 살기로 결심하고 하나님께 물으니 “YES”라고 대답하셨어요. 그 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기적 속에서  찬양사역자로 23년을 달려왔어요.  23년간 저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 제 남은 생애를 찬양과 간증으로 올려 드리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과 제 삶을 나누고 싶어요.  이런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 물었을 때 또 “YES”라고 대답하셨어요. 그 응답으로 오는 8월 11일 뉴욕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한나 선교교회(송원섭 목사)에서 헌당 4주년 감사찬양 집회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셨어요.

▷찬양을 고르거나 부르실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찬양을 선곡할 때 가사가 복음적이고 은혜가 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찬양사역자로서 찬양이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최고의 예배이고 강력한 치유와 회복의 통로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유 전도사님 자신에게 힘을 주는 찬양은 ?

저에게 힘이 되는 찬양은 시편이에요. 베개를 적시며 울며 울며 하나님을 찬양한 다윗의 찬양들을 사랑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나의 생명, 나의 방패, 나의  산성… …, “

▷지치고 힘든 이민생활을 하는 성도들과 함께 부르고 싶은 찬양은?

바울과 실라의 찬송이 그렇듯 찬양하는 삶은 옥문을 여는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민자로 이 땅에 살면서 고달픈 인생길에 지친 성도들의 입술에서 빛이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생명의 노래가 터져 나오길 소망합니다.

태멘장로교회 1716  Arlington Ave, Halethorpe, MD 21227
문의 (410)536-573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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