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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경찰국 “주민 여러분도 경찰국의 한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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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4일 엘리콧시티 소재 뚜레쥬르 베이커리에서 ‘Coffee with Cop’ 행사를 갖고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날 경찰들은 베이커리를 찾은 주민들과 경찰업무 안내를 소개하고 주민들도 경찰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질문했다.

테렌스 벤 하워드카운티 순찰 최고책임자는 경찰은 모든 커뮤니티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시 취해야 할 정보와 지역사회 복지부 등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민 여러분도 우리 경찰국의 중요한 일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경찰과 경찰국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경찰국을 직접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여러분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매달 주민들과 만남을 갖고 여러분의 필요를 알고 우리의 일들을 알리는 이런 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 운영 뚜레쥬르 베이커리에서 주민들과 소통에 하워드카운티 경찰들(왼쪽부터  SGT. Terrence Benn, PFC Casey Viou , PFC Demetrius Fortson, 백성옥MD한인회장, PFC Kyu Lee)

이규원 아시안 연락 담당경관은 한인분들은 경찰과 경찰국에 무엇을 원하시는지 필요한지를 잘 말하지 않으신다. 언어적, 문화적인 영향이 있으시다고 생각되지만 한국어를 요구하시면 한인경찰이나 통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하워드 카운티 경찰 모집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시기 바란다. 하워드카운티에 20% 가까운 한인분들이 살고 계신데 한인경찰은 겨우 6명이다. 한인 커뮤니티에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찰모집에 많은 지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규원 아시안 연락 담당 경관이 한인과 상담을 하고 있다.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은 하워드카운티 경찰들이 한인사회를 직접 찾아와 소통에 나서고 있어 감사하다. 한인커뮤니티에서도 경찰들에게 우리의 필요와  목소리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 베이커리(사장 이제니)는 경찰들에게 장소를 제공하여 베이커리를 찾는 주민들과 경찰들이 편안히 대화를 나누도록 했다.  이곳은 고객의 80% 정도가 다양한 커뮤니티의 주민들로 경찰은 한인은 물론 다양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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