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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한제국공사관 14일 역사자료 10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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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공사관의 역사와 복원의 의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하여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역사자료 10점을 특별전으로 공개한다.

특별전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공사관 3층 전시실에서 개막되며 이날 박정양 초대 공사의 후손 박혜선 여사와 김계식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이 참석 예정이다. 전시된 역사자료는 개막 이후 상설 전시되어 공사관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역사자료는 죽천고, 미국공사왕복수록, 화차분별도 및 집조(여권) 등 초기 공사관의 활동을 기록한 사료 4점과, 복원과정 중 2층 사무실 벽난로 해체과정에서 발견된 엽서, 초대장, 카드, 안내장 및 상본 등 19세기 말의 자료 6점이다. 이들 사료와 자료들은 초기 공사관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외교활동과 공관원들의 생활상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전문가들의 연구대상이 될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공사관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관은 15 Logan Circle, NW, Washington DC에 소재하며, 화~일요일(휴일 포함)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전문 해설사가 안내한다.

문의: 한종수 703-678-5922, bsjs7788@gmail.com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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