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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와 본투글로벌센터 MOU체결 ‘한국 스타트업 기업 미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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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선정 6개 스타트업기업 관계자들(왼쪽부터 12CM 니콜라스 데이비슨, Letin AR 김재혁 CEO, GSIL백인철 매니저, 로벌센터 선정 6개 스타트업기업 관계자들(왼쪽부터 12CM 니콜라스 데이비슨, Letin AR 김재혁 CEO, GSIL백인철 매니저, (주)럭스 로보 황수빈 CEO, Hylium Industries.Inc 조슈아 쉼프, MOIN, Inc. 허성현 사업총괄)

하워드카운티 경제개발부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Born2Global Center)는 12일 콜럼비아 소재 게이트웨이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의 IT스타트업 기업들이 하워드카운티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시장진출에 필요한 전초기지를 구축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미국시장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고 특히 동부시장은 정부 조달같은 공공기관의 시장이 크다. 그러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직접 접촉하기 어려움이 있어 주정부나 카운티 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하워드카운티와 MOU를 맺고 미 동부의 조달시장과 정부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워드카운티의 공공시장에 경쟁력이 있는 기업 6곳을 선정해  함께 왔다.   하워드카운티 이외에도 보스턴, 뉴욕, 실리콘벨리, 시애틀 등에서 행사를 갖고 있으나 정부조달 분야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도 본투글로벌센터와 MOU를 체결할 수 있어 기쁘다. 한국의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이곳 하워드카운티를 발판으로 미국과 세계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길 바란다. 하워드카운티는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IT및 기술관련 산학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고,  안전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카운티 문화는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하기 좋은 이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릴랜드와 한국의 가교역할에 앞장서는 유미 호건 여사도 하워드카운티는 MD주는 물론 미전역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고 있고  코리안 웨이 이후 현재 코리아 타운 조성 프로젝트 진행 하는 등 한인들과 밀접한 카운티로 이번 MOU를 통해 하워드카운티와 한국기업들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구축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로렌스 투웰 하워드카운티 경제개발부장은 이번 MOU는 한국의 테크놀러지를 집중으로 하는 IT기업들과 카운티정부가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이 혁신과 발전을 통해 성장해 나가도록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MOU 체결에 앞서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12CM GLOBAL, GSIL Co., Ltd, Hylium Industries, Inc. LetinAR, Luxrobo Co., Ltd., Moin, Inc. 등 본투글로벌센터가 선정한 6개 기업은 주정부와 카운티 정부 산하 단체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자신들의 기업을 홍보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코디네이터한  (주)베이글랩스의 미국현지 지사역활을 하고 있는 제스틴 테크의 박수철 부사장은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이 하워드카운티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계기가 되길 바라고 특히 차세대 기업인들을 세우고 육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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