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통일의 대한민국 평화의 한반도 위해’ 74주년 광복절 기념식

Print Friendly, PDF & Email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정기) 주관으로 ‘평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메시아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20여개 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약속하며 대한민국을 온 국민이 힘모아 만들어 나가자, 대한민국을 책임있는 경제대국으로 만들고 통일된 대한민국 평화의 한반도를 이루자는 기념사를 이재수 민주평통 간사가 대독했다.

김 은 대한민국광복회 워싱턴지회 회장은 변화의 시대, 자각의 시대를 맞아 민족적 역량을 결집시켜 위대하고 찬란한 자주독립국가를 이루자고 기념사를 전했다.

은정기 회장은 독립을 위해 희생했던 애국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존경과 감사를 드려야 한다. 74년전 있었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발전시켜 한반도의 진정한 광복이라 할 수 있는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알렸다.

윤흥노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회장은 현 대한민국의 위기를 친일청산과 역사를 바로잡는 기회의 시기로 작지만 큰힘이 되도록 보탬이 되는 동포들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한,일 관계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재조명해보고, 조국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의 자리가 되어, 다시금 한국인으로서 지녀야 할 정체성과 자긍심을 일깨워야 할 시점임을 모두가 인지했다.

그 외에도 광복절 노래 제창, 평화 아카데미 참가자 정진 캄스탁, 서윤아 학생의 후기 발표, 조현숙 워싱턴희망나비 대표의 일본 규탄 성명서 낭독, 독립군가 제창, 고대현 전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의 인도로 대한 독립, 자주 독립, 평화 통일을 외치는 만세 삼창 등의 프로그램이 이여졌다.

앞서 평화의 소녀상이 워싱턴 나들이를 통해 일본대사관과 대한제국공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한 후, 메시야장로교회로 옮겨져 사진찍는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평화의 소녀상과 사진찍기에 나선 참석자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아리랑USA공동체, 변수 선생 졸업 130주년 기념 및 로버트 램지 교수에 감사장 전달

박노경 기자

MD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 골프-기금행사 통해 7만 4천불 마련

박노경 기자

NAKS “제1회 Korean Spelling Bee 내달 17일 본선 결승전”

박노경 기자

제71회 6.25 전쟁 참전 상기대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최현주 기자

김택용 목사 ‘턱걸이 인생의 감사 STORY’ 출판

최현주 기자

24일 온라인 나카섹과 나카섹 VA 공동후원행사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