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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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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S 산하 42개교 253명 참가
-학습자 중심의 강의로
-한글 교육과 정체성 함양 병행

2019 가을학기 교사연수 강사와 임원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회장 김명희)는  17일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에서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가을학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

이날 워싱턴지역 79개 회원한국학교중 42개교, 교사 253명이 참가하여 시대에 맞는 학습자 중심의 강의를 통해 열정과 실력을 갖추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강의, 한종수 박사의 강의, 11개의 분반강의와 어린이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다.

김명희 회장은 “ 세계가 한국과 한글에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속도를 실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시대에 발맞춰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한국학교의 역할이 한글 교육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 역사, 문화 교육과 함께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을 위한 연수회를 준비했다” 고 전했다.

이기훈 이사장은”`세계인으로서의 한국학교 교사육성을 목표로 연수회를 준비했다. 미국에 있는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한류를 느끼고 한글을 배우는 하는데는 한국학교만큼 좋은 시설은 없다고생각한다. 이 연수회를 통하여 교사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워싱턴한국교육원 박상화 교육원장은 “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학교에서도 그룹별 이동식 수업이나 라운드테이블의 참여식 수업이 이루어 지는 것이 효과적이고 교사는무엇보다 학습자를 잘 파악하고 수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연수회도 강의도 수업식이 아니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토론식의 강의가 이루어져야 강사들의 부담도 줄고 효과적인 연수회가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전했다.

연수회 주강사인 뉴욕교육원의 정지혜 부원장은 ‘음악을 활용한 한글교육의 실제’란 주제로 음악이 학습자의 두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자음모음부터 K-POP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글 수업과 접목하는 강의를 통하여 교사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한 제국공사관 학예사 한종수 박사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설 및 원형복원의 의의’의 강의는 교사들로 부터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다시한번 뿌리교육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현장학습으로 대한제국공사관으로 방문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한국드라마, K-POP춤, 디지털 리터러시, 전화기를 통한 한국어 수업등 학습자가 중심의 12개의 분반강의가 이루어 졌고, 특별히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강티나 선생님의 종이접기 수업이 진행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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