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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시니어센터 추석잔치 “울긋불긋 고운 한복에 나누고 베푸니 흥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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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디렉터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에서 송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 시니어센터(회장 송수)는 9일 콜럼비아 소재 칼라홀에서 흥겨운 추석잔치를 열었다.

송수 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우리에게는 추석이 되면 먼길을 달려온 가족과 친척, 이웃분들과 특별한 음식을 나눠먹던 정이 있다.  오늘 하루 맘껏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한 지역  기관들에서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외롭지 않게 도움을 주시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조영래 이사장,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남정구 하워드한인회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듯이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신 어르신모두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고유의 명절 추석과 민속놀이 등 우리의 좋은 문화와 전통을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켜 함께 손잡고 즐기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추석잔치에서 고운 한복을 입은 회원들이 덩실 덩실 어깨 춤을 추고 있다.

또한 Deb Jung하워드카운티 시의원(4지역구)을  대신해 차이나 윌리엄스 스페셜 어시스턴스, Jenna Cowley 하워드카운티 노인국장,  Michelle Miller 콜럼비아 어소시에이션 지역봉사국장은 하워드카운티 소수계 커뮤니티 특히 시니어에 대한 관심을 갖고  50대부터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준비하도록 돕을 것이며 베인센터 공사로 인한 불편과 애로사항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송수회장은 Jessica Monaghan YMCA  수석대외협력국장과   Rashel Taylor 호라이존  대외협력담당자도  한인 시니어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YMCA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또한 호라이존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성스레 준비한 송편과 오찬을 즐기고 추석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여흥과 오락의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장르로 꾸민 3부 무대는 이인정, 유내영 씨의  재치 있는 사회와 송경희 씨의 음악으로 드라마 공연 ‘아침에 만나요’, 고전무용(지도 주상희), 라인댄스(지도 송경희), 팀별 게임, 고고 타임, 소셜 댄스 타임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에서는회원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추석선물을 증정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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