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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USA공동체 “MD 한글날 제정 하자” 한인사회에 러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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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가든교회 한글날 기념식 개최
-MD한글의 날 제정 결의안 추진 준비위원회 발족

장두석 회장이 MD한글날 제정 및 아리랑의 날 선포 등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14일  월례회를 갖고 MD한글의 날 제정 결의안 추진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장두석 회장은 메릴랜드 주 한글의 날 제정을 위해 개인은 물론 한인단체와 한인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 바란다.  아리랑 USA공동체가  오늘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며 이를 수면위로 끌어올렸으나 제정을 위해서는 한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나서야 된다고 당부했다.

더욱이 지난 9월 11일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한류의 영향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높고 호의적이다.  서에서 동으로 한글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나가는 초석이자  세계에 한글을  알리고 후손들에게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글의 날 제정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추진위원장에지용연  타우슨대학교 경영경제학부 부교수, 공동준비위원장은 윤경은 메릴랜드대학 볼티모어 캠퍼스(UMBC) 한국어 문화학과 교수, 묵제 권명원 서예가, 남정구 하워드한인회장, 김명희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WAKS)회장, 이완홍 성요한 성공회 교회 신부, 최한용 목사(기쁨의 교회, MD/DE한인침례교 회장), 특별자문위원장 김오회 전 타우슨대학교수, 최소리 박사(조지타운대 과학박사, 육군연방 연구소, NRC Postdoctoral Research Fellow)등이 임명됐다.

지용연 추진위원장은  한글날 제정은 미국 안의 1.5세, 2세들에게 한글의 중요성과 필요성, 우리 문화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또한 K-pop과 한국문화가 세계속에 뻗어나가는 것에 도 의미가 있다. 이번 CA의 성공사례를 밴치마케팅하고 지역사회 한국학교 및 한인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제정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랑 USA공동체는 오는 10월 12일(토) 오후 5시30분 부터 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한글날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은 한글날에 대한 설명과 한국학교 학생과 교사에 대한 시상, 한국전통문화공연, 식사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워싱턴문인회는 훈민정음에 대한 설명과 축시낭독, 윤경은 교수(UMBC)의 한글날 소개,  한국어 수업을 듣는 대학생  두 명의 한글날 소감 발표,  김명희 WAKS회장의 추천을 받아 우수교사 1명, 초·중·고  1명 에게 소정의 상품과 소감발표,  오후 6시 30분 부터 이희경, 주상희, 남스태권도 등 한국전통문화 공연 , 오후 7시부터 저녁식사 (피자)가 제공된다.

안건 보고 중 최한용 목사와 최소리 박사는 8월 중순 경 경북항공고등학교 미국 연수단이 시애틀 보잉사에 2주 일정으로 와서 연수를 받는 중 이들을 방문해 간식을 제공했다. 이에 항공고교에서는 아리랑 USA공동체  관계자 및 1.5세들이 방문할 경우 기숙사와 버스를 제공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장두석 회장은  지난 8일 성공회 원서비스 행사에 참석해  한국전통문화 공연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성공회 교인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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