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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S 남부VA지역 연합교사연수회 “한글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국학교 자긍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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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 협의회 (회장 김명희)는 지난  5일 남부 버지니아 지역  5개학교 연합 교사연수회를 주 예수 교회(담임목사 배현찬) 무궁화한국학교에서 개최했다.

박태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김명희 회장과 이기훈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상화교육원장과 14대 황오숙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메릴랜드 대학교 최규용 교수(전 성 김 안드레아 한국학교 교장·현 WAKS이사)는  “한국학교 교사- 도전과 특권”을 주제로 한국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이민사회에서 한국학교의 역할이 얼마나 폭넓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강의를 진행했다.

한종수 박사(대한제국 공사관학예사)도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설 및 원형복원의 의의”를 주제로 전체강의를 이끌었다.  그는 지난 8월 가을학기 연수회에서 교사들에게 미국 이민 역사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한 대한제국공사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입문기초(백은옥  중앙한국학교 교사), 기초이상(이영주 FCPS), 초급이상(윤재현 조지메이슨 박사과정) 등 효율적인 한국어 학습을 돕기위한 분반강의시간을 가졌다.

한편 교장회의에는 리치몬드 사립대학교의 요청으로 주예수 무궁화 한국학교에서 이번 학기부터 시작한 대학생 대상 한국어 반을 지도하는 김수미 교사가 참석해  “리치몬드 대학내 한국어 개설이 좀 더 구체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확대되어지면 좋겠다. 한글의 세계화에 한국학교가 기여하고 있다”고 말해 참석 교장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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