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맥클린한국학교 한글날 특별수업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만드셨을까?”

Print Friendly, PDF & Email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지난 12일 훈민정음 반포 573돌과 한글날 (10월 9일)을 경축하며 세종대왕을 기리는 특별수업을 진행했다.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의 업적,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며 유아그룹과 초등반은, 한글 예쁘게 쓰기와 세종대왕에 대해 배우며 한국의 우수한 문자 시스템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등반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와 보급을 장려한 배경을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성인반을 비롯한 상급반은 비단 세종대왕의 존재와 업적 뿐만이 아니라, 한글을 만들게 된 구체적인 역사와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위인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대해 묵념을 했다. 이후 리서치해 온 것을 서로 읽으며 깊이 토론을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 1962년 국보 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의 역사와 1997년 유네스코에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 알아보며 새삼 문자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다시금 왜 한글을 올바르게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특별활동은, 《훈민정음 해례본》 (訓民正音解例本)을 배경 이미지 삼아 족자를 만들고, 세종대왕의 어진을 색칠하거나 학생들이 스스로 그려보기도 하였다.

수업시간동안 배운 세종대왕의 여러 중요한 업적 때문인지, 학생들 모두 한글 이외에도 다양한 그의 발명품과 조선의 놀라운 과학의 발전에 감탄하며, 이것저것 다양하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유아부와 초등반의 경우, 서로 가장 좋아하는 한글 낱말을 크레용으로 예쁘게 써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자는 아이디어도 스스로 내며 이번 특별활동 수업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이은애 교장은 “한글날을 맞이해 우리 학생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말의 소중함을 바르게 느끼고 알아서 고운말 바른말을 사용토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Latest Articles

프레션 MD연합기도회19일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박노경 기자

처치클리닉 11월 오픈강좌

박노경 기자

워싱턴광복회, 16일 ‘제80회 선국선열의날 기념식 및 추모 음악회’개최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