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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사전 준비는 남은 가족에 대한 배려” 한인사회 찾은 Crest Lawn & Dignity 장례전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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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2500 여 곳 장지 연계
-타지 사망시 이용 프로그램
-11월 16일 오전 10시 메리엇츠빌 소재 크레스트 론에서 가을 축제

인생의 마지막 예식을 준비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남아있는 가족에 대한 배려이자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장례 사전 준비는 이제 시니어들의 필수가 됐다.

이런 한인들의 요구에 부응해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28일 한인회관에서 크레스트 론 메모리얼 가든즈와 디그니티 메모리얼 관계자를 초청해 제 2차 장례 사전 계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켄트 데이비스(Kenton Davis)는 한인들은 가족, 커뮤니티, 교육, 장례절차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인생에 단 한번 치루는 장례예식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망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이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례절차를 미리 준비하는 장점으로 임종을 겪은 슬픈 가족이 짧은 시간에 장지와 장례식 등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된다. 대신 망자와 차분히 이별 할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인생을 마무리 하는 사람(Personal Planning Guide)에게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reflect), 자신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record), 사전준비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감정적인 평안(secure)을 갖고, 그리고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share) 자신의 예식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한다.

이어 장지, 화장, 납골당, 비석 등 장례예식 관련 다양한 정보를 나눴다.  장례예식은 각자 고유의 전통을 최대한 존중하고 오직 한 번 뿐인 장례절차가 만족스럽게 진행(100% Dignity Service)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 전역에 2,500여 곳의 장지가 있어 타지에 계약해 놓은 장지를 후대가 거주하는 지역(National plan transferability)으로 추가 비용없이 전환 할 수 있고, 타지에서 사고사를 당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Away from home)을 소개했다.

한편 오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리엇츠빌 소재 크레스트 론 메모리얼 가든즈에서 가을 축제(Fall Festival)를  연다.  조앤 하우스 (Joanne Hause) 매니저는 한인 참석자들을 위해 통역서비스를 준비하도록 하겠다. 또한  특별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2150 Mount View Road, Marriottsville, MD 21104
문의 (410)442-570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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