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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기독합창단 6회 정기연주회 ‘주 하나님 크시도다’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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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중창단이 ‘참 기쁜노래’를 부르고 있다.
명예단원 박춘근(오른쪽) 장로에게 이인갑 단장이 메달을 수여했다.
여성합창단이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를 찬양하고 있다.

메릴랜드기독합창단(단장 이인갑)은 3일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은혜와 성량은 700여명의 발길을 연주회장으로 향하게 했다.

이날 연주회는 ‘주 날 인도하시네’라는 합창으로 시작해 칸타타 ‘주 하나님 크시도라’ 중 ‘우리는 보았네’(Bar.이성진, Ten.차은우), ‘너 무엇을 하려나?’(M. Sop.민현주),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라’(Ten.정우윤), ‘창에 찔리니’(Sop.박지은) ‘예수 부활하셨다’, ‘할렐루야’등으로 은혜를 나눴다

또한 남성중창으로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드니’, ‘참 기쁜 노래’ 다시 합창으로 ‘내가 만민 중에’, ‘주님과 함께’ 그리고 여성합창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주 이름 찬양하라’ 합창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등 다양한 구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무대를 이끈 안영수 지휘자의 유쾌한 진행과 권기선 반주자, 박지은 솔리스트, 오현하의 플루트 연주가 함께해 무대가 더욱 빛났다. 이를 알아본 관객들의 앵코르 요청에 합창단도 즐겁게 화답했다.

이인갑 단장은 일년간 매주 월요일에 만나 갈고 닦은 실력을 오늘 무대에서 다 보여줬다.  직접 합창단원으로 참여를 원하거나 명예단원으로 후원에 나서는 분들은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춘근 장로(메릴랜드교회협의회 평신도 부회장)에게 명예단원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일본 선교사 파송을 위한 연주회는 이상록 목사(메릴랜드교회협의회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합창단은 메릴랜드 지역의 각 교회 성가대원들이 찬양으로 주께 영광 올리고자 범 교회적으로 매주 월요일에 모여 17개 교회, 약 50명 정도의 단원들이 합창연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년간 5번의 정기연주와 100회 이상의 여러 교회 및 지역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인 및 합창 발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완성도 있는 합창 클래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풍성한 음악으로 선교 및 여러 음악사역과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빌립보교회에서 모여 연습에 나선다.

주소 7422 Race Rd, Hanover, MD 21076
문의 (410)739-9534 / (410)718-7200 / (301)648-252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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