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D주 한글날 제정위해 한인사회 함께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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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USA공동체, 한글날 제정 결의안 마크 장 주하원에 전달
-지역구 의원들에게 결의안 통과 독려 운동 전개 논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한글날을 메릴랜드주 기념일로 제정하는일에 범동포적 참여를 당부했다.  .

지난 9일 결의안 추진 위원회는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을 초청해 MD주 한글의 날 제정 결의안을 전달했다. 또한 결의안 추진을 위해 아리랑USA공동체의 비전과 조직강화에 나섰다.

아리랑USA공동체는 민족의 정체성을 계승 발전하며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활동을 벌이는 단체이다. 이번 한글날 기념일 제정을 위해 박동우 전 백악관 장애정책위원을 명예자문위원, 황보철 재미한국학교 자문이사를 고문으로 추대 조직을 강화했다.

장두석 회장은 한글날 기념일 제정은 아리랑 USA공동체만의 사업이 아닌 범동포적으로 함께 할 때 이룰 수 있고 의미가 있다.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크 장 주하원의원은 매년 1월 부터 4월까지 3,000건의 법안이 상정되고 그 중 800건 정도 처리된다. 상정된 안들은 보통 주하원과 상원 위원회를 통과하고 주지사가 서명을 하면 최종 통과되는 것이다. 현재 주 의회에는141명의 하원의원과 47명의 상원의원이 있으며 하원 71명, 상원 24명이 찬성을 해야 의회를 통과한다고 설명했다.

황보철 고문은 한글날을 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해서는 주의회 의원들에게 왜 한글날을 제정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한글날을 통해 한인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한국계 미국인으로 주류사회 기여 가능성 등 한인과 주류사회 모두에 좋은 점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추진위원장 지용연 교수(타우슨대학교)와 특별자문위원장 최소리 박사(육군연방연구소)는 한인사회에 한글날 기념일 제정관련 안내와 참여 홍보, 아리랑USA공동체 웹사이트 구축, 한국학교, 한인교회, 한인회, 향우회, 직능단체 등에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홍보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  지역구 의원들에게 결의안 통과 독려 메시지 보내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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