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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시민협회, 청소년과 한인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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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 Fry Hester 주상원의원이 하워드시민협회 인턴십 학생들과의 경험을 나눴다.

-2020 인구조사 & 선거관리위원회 채용정보
-인턴십 청소년을 위한 이력서 작성 세미나

하워드카운티시민협회(회장 장영란)은 9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2020 센서스 및 시민권 신청, 그리고 인턴십 청소년들을 위한 이력서 작성 세미나를 열었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돕고,  2020 인구조사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관련 담당자들을 초청해 직접 설명과 지원 상담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직접 이력서를 작성하고 평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Katie Fry Hester 주 상원과 Kimberly Pruim 하워드카운티 커뮤니티 파트너십 디렉터가  참석해 하워드시민협회 인턴십 학생들과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와 학생들은 주의회와 카운티정부의 주민 봉사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민권 신청을 도운 허 권 목사는 현재 사용하는  N-400(시민권 신청서류)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사용가능하며, 12월 17일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현재 시민권 관련 서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꼭 유의하시기 바란다.  또한 시민권 시험 면제는 의사로 부터 면제양식(N-648)을 받아 온 사람이 해당되고,  혈압, 당뇨 등의 질환은 면제 서류를 보내도 통과가 안된다. 한인들이 관심이 많은  영어시험 면제는 55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15년이 지난 사람, 50세 이상 영주권 취득 후 20년이 지난 사람이 해당된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이 늘었다. 작년에는 한 달에 20명 정도 시민권 신청을 도왔으나,  요즘은 30명 이상 돕고 있다. 다만 연세가 많은 한인들은 영어시험에 3명 중 1명은 떨어진다. 물론 알파벳도 모르던 할머니가 2년간 노력을 해서 통과한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2020 인구조사와 관련해 재키 담당자는 하워드카운티는 5,000명의 조사요원이 필요하다. 이들은 가가호호 방문을 하거나, 이메일, 우편물 등을 통해 일을 한다. 임금은 한 시간당 21달러이고  일주일에 10시간에서  40시간 까지 자유로운 근무시간, 주급제, 유급교육, 부가수입의 좋은 기회이다.  또한 조사요원에게는 업무용 셀폰과 랩탑 컴퓨터가 제공된다.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조사는 지역 의원수, 학교, 병원, 도로 등의 지원에 영향을 미치고,  연방정부는 카운티 정부에 1인당 약18.000달러 정도를 지원한다. 만약 주민 1명이 누락이 되면 카운티 정부는 그만큼 지원을 받지 못한다. 보다 살기좋은 하워드카운티 건설을 위해  인구조사에 모두 참여하기 바란다. 인구조사 대상은 신분에 상관이 없고, 절대 다른 기관에 개인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구조사 조사원 모집자는 최소 18세 이상이며 백그라운드 체크를 통과하고 범죄기록 등의 리뷰를 거치는데 이는 보통 6-8주가 걸린다고 말했다.

하워드카운티선거관리위원회 다운 신크레어 Election Judge 채용담당자는 내년 4월 28일 , 11월 3일 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이 선거 당일 심판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대상은 유권자 등록을 마친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 등의 참여를 바란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유권자 권리를 행사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이력서 기재,  새로운 친구와의 협력, 230달러를 벌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다. 다만 선거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을 하고 , 그 전에 30분 정도 트레이닝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재 수석자문은 인턴십 참가학생들을 위한 이력서 작성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수석은 참가자들에게 이력서 작성시 유의해야 할 점과 이력서에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고 잠재적인 가능성을 높이는 단어 선택과 예시들을 소개했다 . 이어 팀별로 직접 이력서를 작성하 전체적으로 장단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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