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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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성탄축하음악예배

열린문장로교회 합창단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합창단
워싱턴교협 임원들(왼쪽부터 안효광 총무, 문선희 재정 및 기도이사장, 이범 부회장, 김재학 회장, 박숙희 회계, 임헌묵 서기,김찬영 부서기)

성탄절을 앞둔 12월 첫날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학 목사)는 성탄축하음악예배를 열린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용훈)에서 선보였다.

김재학 목사는 아기 예수의 사랑을 아프리카 탄자니아 영혼 구혼하는 일에 전달되도록 중점을 두었다.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겸손히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성탄축하예배를 기쁘게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범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은혜 받기를 원한다. 세상 노래가 아닌 찬양을 통해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가 은혜롭게 진행되길 희망했다.

설교를 맡은 김범수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기에 기뻐해야 한다.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이는 놀라운 기쁨의 소식이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노래하고 찬양하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찬양, 경배, 감사를 통해 기쁜 미국 생활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성탄축하음악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김범수 목사(워싱턴동산교회)

예배는 1부 성탄축하예배로 안효광 목사의 사회로 임헌묵 목사의 기도, 김범수 목사의 설교, 2부는 조은희 워싱턴청소년재단 디렉터의 사회로 성탄축하 음악회는 Ricardo Shim 테너와 Melissa J. Vhavez 소프라노의 이중창, 그레이스 오토하프 미니스트리(단장 임지혜),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 까르페디엠 합창단(단장 최영대), Melissa J. Vhavez 소프라노 솔로, 커뮤니티교회(문정주 목사), 김애자 피아니스트의 솔로, 우리교회(양승원 목사), 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할렐루야 연합 합창단의 순으로 공연, 김재학 목사의 인사 및 광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국에서 지난 6년간 음악 선교사로 일한 김애자 피아니스트는 여러 교회가 참여해 연합된 모습을 보니 좋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특권인것 같다고 전했다.

감동과 은혜의 시간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기쁨을 나누는 성탄축하예배를 주관한 워싱턴교합은 내년 6일(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한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예배에 모인 헌금은 내년 5월 18일 탄자니아 단기선교를 위해 조강식 선교사 사역지에 보내질 예정이다.

제18회 성탄축하음악예배 참석자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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