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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세종장학재단 31명에 장학금 전달 “도전하라, 실패는 과정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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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사 이승재 국방부 선임고문이 학생들에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태 회장(오른쪽 처음)이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MD주지사 표창을  수상한 존 황 전직 회장(오른쪽)과 구수경 MD주지사실 대외협력관

미주세종장학재단(SSFA, 회장 김경태)은 30일 터프벨리 리조트에서 2019년 장학금 수여식 및 만찬을 가졌다. 이날 대학생 24명, 고등학생 7명 등 총 31명에게  500-2000달러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메릴랜드, 버지니아, 메사추세츠 등 미 전역 14개 대학 재학생들이다.

재단은 지난 22년간 63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59만 6천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는 단순한 장학금 지급이 아닌 한인사회와 우리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미래세대에 희망을 전하는것을 추구하고 있다.

김경태 회장은 한인1세가 2세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전하고 건강한 주류사회의 주역으로 자라길 바란다. 장학생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후원하고 지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특별연사로는 초청된 이승재 국방부 선임고문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으로 시작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와 미래에 대한 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실패는여러분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열정적으로 헤쳐 나가 여러분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서영  학생(센테니얼고교12학년)은 오늘 성공하려면 실패가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하고 이를 발판 삼으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왔다. 또한 늘 저를 믿어 주시고 제 선택을 배려하고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현 학생(메리어츠 릿지 고교 12)도 주변 친구들의 권유로 참여했는데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고 부모님도 나를 자랑스럽게 여겨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 한인 1세 어르신들이 우리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하고 이를 전해 주시는 것을 알게 돼 참  감사하고 좋은 일을 하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지인 학생(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은  아리랑 복지센터에서  한인시니어들을  섬기며 느낀 경험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또한 존 황 전직회장, 장현주 이사에게 메릴랜드 주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다음은 장학생 명단이다.  특별장학생 (2,000달러)  메릴랜드대학교 칼리지 파크 노민선 , 김지수, 강예람 등 3명 포함 변영화, 천희영, 최예림, 최예지, 최홍주, 하혜림, 하은수, 홍두오, 황다솔, 장혜은, 정다은, 김지민, 김은지, 이지인, 이정원, 이가원, 임예린,오현진, 박수현, 연재민, 윤여준 등 대학생 24명, 장주향, 정유현, 이예빈, 황석진,김서영,이윤지, 김수현 등 고교생7명이다. (학교이름 생략)

재단 웹사이트: www.ssfa.org.

이지인 학생(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이 한인시니어 봉사 경험을 나누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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