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열방의 고엘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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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목사가 열방의 고엘로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가자고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빌립보교회 선교의 달 맞아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 초청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 Missionary Jesus’를 주제로 12월 한 달을 선교의 달로 섬긴다.   이 교회는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선교사로 오신 예수님을 더욱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교의 달 첫 주일인 1일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를 초청해 주일 예배를 드렸다. 선교사 출신 담임 목회자라는 공통점을 가진 박동훈 목사와 백신종 목사는 지난 1월 박동훈 목사가 벧엘교회 초청을 받아 말씀을 전하고, 이어 12월 첫 주일에 백신종 목사가 빌립보교회 초청으로 말씀을 나눴다.

백신종 목사는 ‘열방의 고엘이 되라’(룻4:1-6)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고엘은 ‘친족으로서의 역할을 하다’, ‘기업 무를 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족, 아버지로, 독생자 예수를 우리에게 내어 주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심으로 모든 값을 지불하였다. 또한 우리를 고난과 고통, 그리고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문제에서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고엘의 값을 지불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선교사로 오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열방의 고엘이 되라고 부르셨다. 세상에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서 우리의 건강과 물질, 그리고 시간을 드려 그들의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둠가운데 신음하는 영혼들을 위해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우리가 되길 축원한다. 우리 스스로는 고엘의 삶을 살 수 없으나 참된 고엘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붙잡을 때 주님께서 능히 열방의 기업 무를 자로 살아가게 하실 줄을 믿는다고 말씀을 전했다.

박동훈 목사는 벧엘교회와 빌립보교회가 함께 형제교회로 주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면서 열방으로 같이 거닐게 되는사명을 주심에 감사하다.  또한 주님이 우리의 고엘이 되시고 친족이 되어 주시며 우리의 모든 죄값을 지불해 주셨다. 또한 열방과 이웃에 가족으로 다가서는 고엘이 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  우리에게 친족이 되라는 사명을 맡겨주시고 우리의 힘이 아닌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실 때 영광스러운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하심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순종케 하여 달라고 기도했다.

주소 7422 Race Rd. Hanover, MD 21076
웹사이트 www.kacp.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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