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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주미대사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의 중심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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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주미대사는 3일 동포언론사 사장단 초청 차담회를 갖고 동포언론들이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사는 그간 동포사회의 동향과 각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동포들의 시야를 미국 및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분야로 확장시키는데 연결축이 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인 2세들의 인구증가 등 동포사회 인구 구성 변화에 맞춰  향후 차세대들의 동포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미 주류사회에서 한미 양국간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임 4주째로 그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방위비분담금 5배 증가 요구, 한미동맹 유지 발전 등 정무분야에 대해 대사로서의 입장과 활동을 설명했다.  또한 한미양국의 교역 경상수지적자와 관련해 한미간 상품, 서비스, 투자 등 전체를 고려하면 한국은 57억 달러 적자이다. 그러나 미국은 상품교역적자 부분만 강조 확대 재생산한다. 대사로서 미의원, 언론, 학자, 관료 등과 활발히 교류에 나서고 있다. 또한 미국입장에서 한반도 평화번영이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설명하며 국익우선의 미 정부에 다가서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포들이 관심이 많은 선천적복수국적법에 대해 한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나 시각차가 있다.  또한 재외동포청 설립은 현시점에서 어렵다고 본다.   한인2세들의 한글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여보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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