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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시니어 아카데미 종강식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경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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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전시장을 찾은 종강식 참석자들
개근상을 받은 수강생들과 한상구 교장(왼쪽처음)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한상구 장로)는 6일  2019년 아카데미 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제2의 인생을 풍성하게 열어가는 시니어들의 다양한 관심과 열정은 학예발표회와 전시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

한상구 교장은  배우고 나누고 섬기는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는 수강생 여러분과  30명의 정규강사,  그리고7명의 특강강사, 운영위원들의 참여와 섬김으로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예배와 성경 말씀을 통한 영적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관리와 취미생활 등 노년의 삶에 필요한 활력과 의미를 발견하고, 함께 배우며  서로 섬기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개근자 8명에 대한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조정은 목사(시니어 아카데미 담당)는 ‘인내의 경주’(히12:1-2)를 주제로 경주자의 성실함과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가 함께 할 때 이 땅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된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목표점으로 인내하며 나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가진 학예 발표회는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아름다운 싯구를 암송하고, 정겨운 하모니카 선율과 흥겨운 장구장단, 기타, 키보드, 크로마 하프 등이 연주되고 , 밝은 미소에 흥겨운 몸짓의 음악발표, 한국무용, 타이치, 라인댄스는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였다.

또한 프라미스 센터 복도에 전시된 미술, 서예, 재활용 공예, 사진, 시화전, 동양화, 켈리 그라피 등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수고의 흔적이 멋진 작품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20년 봄학기는 내년 3월 개강한다.

음악반 수강생들이 유쾌한 무대
옛 향수를 불러 온 하모니카반 수강생들의 연주  모습
꽃보다 아름다운 시니어의 모습을 선사한 한국무용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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