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코리아타운 첫 모금행사 ‘상큼한 출발’

-6일 첫 기금모금에 1만 2천 250달러 기금 모금
-12월까지 3만 달러  기금 필요

워싱턴지역 기금모금 행사를 연 매튜 리 자문위원, 유미 호건 여사(명예공동준비위원장), 박충기 자문위원(왼쪽부터)

코리아타운 (Koreatown)건립을 위한 첫 모금행사가 6일 락빌소재 코비 사무실에서 한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유미 호건 여사(명예공동준비위원장)와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이 자리를 함께 해 코리아타운 건립의 성공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모금을 위해 지역별 모금운동을 벌이자는 논의 후 가진 첫 행사로 워싱턴지역 재정위원회 매튜 리 코비회장과 박충기 전 연방판사가 주축이 되어 몽고메리 카운티와 버지니아 지역 한인들이 대거 참석해 성공적인 기금모금의 포문을 열었다.

유미호건 여사는 코리아타운 건립은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프로젝트로, 미 한인이민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체 예산은 80만 달러, 건축비용 50만 달러로 예상하며 내년까지 모금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주변에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이 코리안타운 건립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수잔 리 주상원의원은 코리아타운은 한인 뿐만 아니라 아시안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 또한 코리아타운이 몽고메리 카운티가 아닌 하워드 카운티에 건립되지만 우리 이웃으로 적극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태 준비위원장은 첫 모금 행사가 성공적으로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12월까지 필요한 3만 달러 계약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박충기 전 연방판사, 매튜 리 위원, 수리 조 법무 자문위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 전 판사는 이번 행사는 은영재 님을 포함해 멀리 버지니아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운 건립을 위한 일정으로는 오는12월까지3만 달러의 계약금이 필요하며, 계약이 성사된 후 한국에서 전문가들이방문해 설계 관련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또한 2020년 3월까지 10만 달러의 기금이 조성되어야 건축에 관련된 목재를 구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총 13만 달러의 기금이 조성되어야 한다.

이날 수리 조, 염상진, 한 황보, 코비(매튜 리), 양윤정 등 1000달러, 앰플러스 부동산(비키리 대표), 박충기 전 연방판사, 정현숙 영남재단 이사장, 알라나 리 몽고메리한인회장,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은영재 월드킴와 전 회장 등 11명이 500달러, Eum Inc(제프 조), 지니 조 판사 등 250달러,  강진성 외 KEONG R.KO 등 200달러, 김용하 외 8명 100달러, Chou Ku David 50 달러 등 총 12,250 달러의 기금이 조성됐다.

기부자 명단 및 관련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되며,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코리아타운 관련 문의:박수철 간사(443) 648-5655 / spark@mdkoreatown.org

버지니아에서 기금모금에 참여한 은영재 월드킴와 전회장이 유미 호건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현숙 영남재단 이사장이 기금전달 후 유미 호건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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