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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acah 음악재단, 한인 차세대 음악인들이 이민자의 삶에 힐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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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카 음악재단(Beracah Music Foundation,Inc. 대표 채영미) 은 7일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카운티아트센터(Howard County Center for the Arts)에서 제2회 브라카 오픈 콘서트(2nd Beracah Open Concert)를 개최했다.

비영리 기독교 음악 재단으로 지난 2019년 5월 설립된 이 단체는 한인 차세대 음악인들이 하나님께 받은 음악적 재능으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도록 장려하고, 나아가서는 음악에 기독교 복음의 메시지를 담아 열방을 향한 음악 선교적 비전을 갖고 장학 및 자선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브라카 오픈 콘서트는 청소년 연주자들에게는 대중 앞에서 연주를 함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향상시키는 교육의 장이며, 공연 관객들에게는 바쁘고 지친 이민자의 삶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의 기쁨과 쉼을 얻을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고 있다.

이 날 공연에서는 총 15명의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이올린, 호른, 피아노 청소년 연주자들이 필립 파커(Philip Parker)의 독백과 춤(Soliloquy and Dance), 헨델(G.F.Handel)의 G장조 소나타(Sonata in G Major HWV 363b),멘델스존의 무언가 중 2번 양털구름(The Fleecy Cloud Op.53, No.2) 등을 연주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차세대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메릴랜드 한인회 백성옥 회장은 공연을 준비하고 수고한 학생 연주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현재 브라카 음악 재단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501(c)3 정식 인가 단체 및  대통령봉사상(PVSA) 지급 인증 단체로서, 청소년 연주자 멤버와 후원단체 및 개인을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채영미 410-979-3230,이메일 beracahmusic2019@gmail.com, 홈페이지 www.beracahmusic.org 로 하면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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