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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원로목사회, 회장 오쾌한 목사-부회장 문경원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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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으로 선출된 문경원 목사와 오쾌한 목사(왼쪽)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는 9일 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에서 제 30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오쾌한 목사, 부회장에 문경원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91명의  회원 중 59명이 참석하고 32명이 불참한 가운데 부회장 후보로 추천된 문경원 목사와 박태환 목사에 대한 선거를 통해  34대 24,  기권 1표로 문경원 목사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오쾌한 목사는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해 원로목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섬기고 나누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총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오쾌한 목사의 인도로 박석규 목사의 대표기도,  찬양대의 ‘큰 죄에 빠진 나를’ 찬양, 설교, 유흥태 고연희 사모의 헌금 특송, 홍장춘 목사의 봉헌 특송, 박상철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김영진 목사는 ‘너희는 외치라’(사40:1-11)라는 주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 있을 떄 하나님을 찾고 바라보며 더 큰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었다.  회복과 자유, 겸손과 진실의 복음을 붙잡고 나가며 주님만 드러나는 복음의 외침을 당부했다.

한편 회계보고에 의하면 총수입 11,590.01달러, 총지출 8,892.06달러, 잔액 2,697.95달러이다.

참석자들은 베다니 장로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교제를 나누며 새로운 임원진에 대한 격려를 전했다.

김영진 목사가  9일 총회를 마친 원로 목회자를 찾아가 직접 구두를 닦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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