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36대 메릴랜드한인회 이태수 회장-김용하 수석부회장 당선

제36대 메릴랜드한인회를 이끌어 온 신구 임원구체 (왼쪽부터 시계반대방양: 김용하 , 백성옥, 이태수, 찰리성 이사장,)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8일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36대 이태수 회장과 김용하 수석부회장 후보를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지난 3일 재등록 마감일까지 단독 후보로 나선 이태수 · 김용하 당선인은  차후 신원조회에 특별한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2년 임기의 메릴랜드 한인회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섬긴다.

이날 박성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태수 회장과 김용하 수석부회장의 당선을 선포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태수 회장은 이사회 강화, 팀운영체제 구축, 메릴랜드 한인커뮤니티센터 마련 등의 아젠다를 밝혔다.  먼저 강력한 이사장을 세우고 임원은 이사 중 선출한다. 이를 위해 이사 200명,  2년간 이사비는 300달러이다.  두 번 째 팀 운영체제를 위해 민원접수는 이메일로, 자문팀은 법률과 회계, 건강  등 전문적인 도움을 나눈다. 세번 째 한인커뮤니티센터 마련을 위해 카운티 정부들과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센터로 활용 가능한 건물과 부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는 것이다.  또한 한인1세들의 경험을 나누고 2세들의 열정을 모아 메릴랜드한인회의 발전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하 수석부회장도 이태수 회장과 한인사회에 필요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서는 지난 10월 24일 정기이사회에서 논의 된 제 5장 총회 –제 16조 개정안과  제 11장 선거-43조  제1항, 제2항 추가에 대해  이태수 회장 당선인이 다른 의견을 제시했으나  참석자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통과되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이날 논의된 개정안은 먼저 한인회관 이전과 관련해 출석회원의 과반수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를 개정 후 한인회 사무실 이전과 부동산에 관한 재산 매매, 저당, 대여, 임대와 담보에 대한 안건은 다음과 같이 두 단계를 거쳐 의결한다.

  1. 메릴랜드 한인회 정회원 200명 이상이 참석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2. 당대 전체이사의 2/3가 출석하고, 출석이사의 2/3의 찬성과 출석전직회장의 2/3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단, 위임이사의 위임은 인정하지 않는다.

두 번째  11장 선거 43조  ‘선거 및 그 관리에 관한 세부규정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다’를

제 1항 선거 장소는 메릴랜드 한인회관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한인회관을 중심으로 5마일 이내로 정한다

제2항 선거에서 현 회장이 재임할 경우 경선을 치룬다면 선거 후보로서 현회장의 발언권을 인정한다.

한편 박상숙 재무부장의 보고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수입은 215,735.04달러, 총지출 215,234.45달러, 잔액은 500.59 달러이다.

백성옥 회장은 메릴랜드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처음 인수받았을 때는 3만 달러 규모의 행사였으나 지난 4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결과  이제는 12만 달러의 행사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후 백 회장은 선거관리위원인 박성환 선관위원장, 그레이스 변,박미옥, 김기선 등에게  한인사회를 가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12월 15일 마틴스 웨스트에서 열리는 송년파티에서 코리아타운 기금모금 운동을 벌인다. 이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종이마을한국학교 2020-2021 온라인 한국학교 학생모집

박노경 기자

볼티모어 북서부 주택가 가스 폭발 여성 1 명 사망, 구조 진행 중

박노경 기자

봉사단체의 이정표를 세우는 MD한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태수 메릴랜드 한인회장

트럼프 대통령 경제구제 연장 행정명령 서명

박노경 기자

워싱턴 교협 17일 8.15광복절 7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워싱턴연합구국기도회 개최

박노경 기자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펜더믹 이후의 목회를 준비하라”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