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제45대 워싱턴교협 출범 감사예배 ‘그 영광을 보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학 목사)는 8일  애난데일 소재 블래싱교회에서 45대 교협 출범 감사예배를 갖고 성령이 주시는 능력 안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워싱턴 일원의 목회자와 교협 증경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김재학 목사를 비롯한 45대 교협 임원들에 대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정인량 목사(교협 27대 회장)는 ‘그 영광을 보라’(요1:14) 라는 제목으로  그 영광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성육신 안의 빛이다. 죽기까지 낮아지신 겸손의 영광을 보라.  그 영광은 은혜만이 아니라 진리를 고수하는 영광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45대 교협 회장과 임역원들은 그 영광을 바라보며 그 영광을 전하고 나타내는 일에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재학 목사는‘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교협’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교협의 사명을 감당하려 한다. 이를 겸손히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는 안효광 목사(총무)의 인도로 유관일 장로의 기도, 이정범 목사(워싱턴 교역자회장)의 말씀 봉독, 테너 심용석(음악분과위원장)의 특별찬양, 양어부 목사(청교도교회)의 특별연주,  김재동 목사(증경회장단 회장, 30대 교협회장), 김성도 목사(워싱턴청소년재단 이사장, 열방사랑교회)의 격려사, 정우용 목사(세계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예일교회), 조차희 집사(프레션 사무총장)의 축사, 임종길 목사(25대 교협회장)의 축도, 정영만 목사(29대 교협회장)의 식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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