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변화된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투표”가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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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영사과 기자간담회
-재외동포 중점 사업계획 발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안내

“대한민국 유권자로서 투표에 참여해 변화로 갈 수 있는 첫걸음을 시작하세요” 이진달 재외선거관은 내년 4월에 있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주미대사관 영사과에서 12일 워싱턴기자클럽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중점사업, 내년 국회의원 재외선거 안내, 우리국민 사건사고 결과 등을 알렸다.

송정혜 참사관은 동포사회의 화합, 차세대 참여사업을 통한 유대감 및 정체성 함양, 도움이 필요한 소외동포 지원사업, 미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주재국 사업 등의 재외동포 중점사업을 발표하고, 투명성과 독립성 강화 목적으로 재외동포단체의 역량강화사업을 새롭게 신설한다고 전했다.

또한 재외동포재단에서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 말 기간 내 개최되는 동포단체 사업 및 행사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를 내년 1월 6일(미동부시간 12PM)까지 온라인을 통해 작성하고 출력해 공관에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진달 재외선거관은 향후 선거 일정 및 유권자 신고 신청 진행 등에 관련해 알렸다. 10월 18일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11월 17일 부터 내년 2월 15일 까지 유권자 등록 및 신고 접수, 3월 16일 선거 명부를 확정, 4월 1일 부터 6일 까지 재외국민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한다고 했다.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중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없거나, 말소되었거나로 구분하며, 본인이 어떤 대상인지를 알고 재외선거인 신청이나 국외부재자 신고를 하면 투표를 할 수 있다.

지난 선거에 참여한 재외선거인은 영구명부제에 의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투표 할 수 있으나, 2회 이상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는 영구명부에서 삭제 되므로 등록신청이 필요하다. 확인이 필요한 경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 탭을 클릭해 확인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외선거’ 또는 ‘ova.nec.go.kr’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지난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는 미전역에서 추정 유권자수 659,291명중 68,244명(10.4%)이 유권자로 등록하여 48,487명(71.0%)이 실제 투표자로 참여했다.

정확한 투표 장소는 현행법상 재외국민 4만명당 1곳의 투표소로 되어 있어서 선거 60일 전 확정 발표한다고 전하며, 현재(12일) 기준 유권자 등록현황은 재외선거인 28명, 국외부재자 428명 등 총 448명으로 밝혔다.

한편 사건 사고를 담당하는 김봉주 영사는 올해 우리국민 사건사고 48건, 특히 보이스피싱이 실제 메릴랜드에서 발견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수감자 관련해 2019년 23명의 수감자를 27번 방문(중복 방문 포함) 현재 13명의 우리국민이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사고 대응 및 수감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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