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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주 한글날 제정위해 서명운동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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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10일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메릴랜드주 한글날  기념일 제정을 위해 1만 명 청원서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글날 취지문을 만들어 한인사회와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로 했다.

장두석 회장은 2020년 한글날 제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2020년 사업계획으로  4월 5일 청소년 문화축제 기금마련 골프대회, 5월 16일 제2회 아리랑 청소년 문화축제, 6월 24일 변수선생 역사탐방, 10월 10일 한글날 경축행사라고 밝혔다.

황보철 준비위원장은 한글날 상정안 접수 여부 확인차  장두석 회장과 이선옥 부회장과 함께 메릴랜드 입법부를 방문해 현재 법안이 초안작성 단계에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로버트 램지 교수(UMCP)와 윤경은 교수(UMBC)를 강사로 일반인 대상 한글강좌 2회 , 상하원 공청회, 주미대사관, 메릴랜드주지사 부부, 한글홍보대사증 ,한글날 장학생 재정, 입양아 한글학교 등에 대한 협조와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 등을 밝혔다.

이날 메릴랜드 주 최초의 공립학교 한국어 수업을 이끌어낸 그린벨트 소재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 밥 허 교사가 참석해 한글날 제정을 위한 아리랑USA공동체에 힘을 실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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