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메릴랜드언약장로교회 개척 첫 예배 ‘점점 더 예수 닮기를 ‘

메릴랜드언약장로교회 첫 예배 참석자들이 마지막 찬송을 부르고 있다.

메릴랜드언약장로교회(김동우 목사)가 12일  로럴  소재 노스 노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척 첫예배를 드렸다.  벧엘교회 부목사와 성도로 함께 호흡을 맞춰온 참석자들은 개척의 의미를 새기며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경외를 잊지 않았다.  기도로 준비된 개척으로 첫 예배임에도 담대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 선포됐다.

김동우 목사는  ‘그를 위해’(고후5:11-15)를 제목으로  하나님은 심판주이시다. 만약 우리가 행한 그대로 심판에 나서신다면 우리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신대로 심판하시고 판단하신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면 그리스도가 행한대로 우리가 심판을 받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이 우리의 의로움이 되는 것이다. 혹시 하나님으로부터 채찍질을 받으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왜 이러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채찍질 하심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잊어선 안된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은  반드시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마음안에서 작용하고 임해야 한다.  이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베푸신 은혜에 깊이 감복하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은 그를  싫어하고 꺼려하게 되는 결과를 낳은다. 참으로 경외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

혹시 교회안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하나님 안에서 그분들을 바라보고 여러분 자신도 바라보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용납해야 되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다면 서로를 사랑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예배할 수 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을 믿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를 살려 주셔서 그 은혜를 붙잡고 담대히 주님께 나올 수 있다.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특별히 서로를 대하고 함께 예배드리며 사역할 때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우리 안에 있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 분으로 인해 마음의 담대함을 갖고  서로를 친절히 대하고 사랑하고 용납하고 용서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고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살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메릴랜드언약장로교회는 주일예배 오전 10시 30분, 주일학교는 오후 12시, 장년성경공부 오후 12시, 금요중고등부 모임은 오후 7시, 주중소그룹 모임은 추후공지한다.

한편 영어권과 타문화권 성도들을 위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일 예배 후  교제의 시간을 갖은 후  성경공부를 진행한다.

웹사이트 www.cpchurchmd.org
문의 (267) 626-3989 / dongwoo17@gmail.com
주소 9411 Whiskey Bottom Rd., Laurel, MD 2072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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