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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열 목사- 바이블 엑스포 2020 레위기 말씀 사경회 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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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에서 오늘 13일부터 17 까지 저녁 7 50분에 개최되는 바이블 엑스포 2020 강사로 버지니아를 방문한 김경열 교수를 12일 인터뷰했다.

‘성막과 제사 그리고 거룩한 백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바이블 엑스포에서 김경열 교수는 레위기를 통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관을 벗고 강의를 듣고 난후에는 친숙한 말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경회의 내용에 대해서 미리 알려달라 

제사법을 알게 되고 성막이 예배당이라고 이해한다면 구약의 예배법을 알 수 있고 예배를 잘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예배의 목적과 기능을 알게 된다. 정결과 거룩함을 알게 될 것이다. 정결하다는 것은 외형적인 표면적인 본질에서 현대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내면의 정결함을 교훈하고 있다.

성막 연구와 레위기 연구의 계기가 있었다면 무엇인가?

평생 목회를 해야할 사람으로 가장 이해가 적은 부분이 구약이라고 생각했고 구약 중에서도 레위기 였다. 레위기를 연구하다보니 성막이 보였고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한복판에 있는 것이 성막이였다. 그들의 신앙은 철저히 성막 중심의 신앙생활이였다. 성막을 제대로 풀어주는 성막 연구가 필요했고, 유대인 랍비 자료를 찾고 성막의 본질의 의미를 찾으며 그림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강의 중에 보여줄 자료를 통해 성막과 제사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질과 자본주의 사회 속의 성도의 삶을 어떻게 보는가

레위기와 신명기에는 약자 보호법이 있고 자발적 나눔이 강조되고 있다. 토지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성경의 관점은 돈이 지배하는 맘몬이즘를 경계하고 자발적 나눔을 강조해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거룩한 삶을 구현해 내는 고민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키는 일이 필요하다. 그것을 말씀대로 사는 삶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인 이민교회와 성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은 격동의 시대를 지내고 있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고 세속화 되지 않기를 바란다. 크리스 찬의 거룩을 지키고 살기를 바란다.

열린문교회의 2020사경회의 강사인 김경열 교수는 남아공 프레토리아(Pretoria) 대학교에서 레위기 연구로 박사학위(Ph.D.) 받았으며 레위기와 신명기 등의 전문 강해자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남아공으로 건너가 2014년까지 10 년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의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현재는 총신대학교 외래교수와 토라 말씀학당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 『레위기의 신학과 해석』(새물결플러스), 『냄새나는 예수』(홍성사) 있으며역서로는 WBC 사무엘상』(솔로몬), WBC 레위기』(솔로몬등이 있다.

집회 문의 열린문 장로교회 opendoorpc.org 703-318-8970

주소 3001 Centreville Rd., Herndon, VA 2017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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