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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울려 퍼진 제15회 미주 한인의 날 축전

김미실 회장은 미주한인의날 참석연방의원들에게 한국의 민화를 전달했다.

1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계속 되는 가운데 지난 14일에는 워싱턴 DC 연방 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제15회 미주 한인의 날 축전’ 이 열렸다. 이는 미 연방의회가 2005년 12월에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방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전하면서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의 김미실 회장에게 주최 공로를  높이  인정하며  정전 기념 메달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이희경 한국전통무용단의 축하 공연과 브라카유스앙상블의 한미 양국가 제창, 김재학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기도가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국과 늘 함께해 주신 동포 여러분은 한국의 자랑이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한반도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축전을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양국간의 깊은 문화적 이해와 존경으로 더욱 굳건한 관계를 맺어 나가며 미국에 한국의 영향력을 고취시키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는 각각 문승현 정무공사와 존 티럴리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대독하였다. 이 외에도 정세권 상임 고문이 개회사를 열고, 고대현 대회장(전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환영인사를 하였다. 또한, 앤디 김(뉴저지), 주디 추(CA), 그레이스 맹(뉴욕) 연방하원의원들 등이 축사를 전했다.  김미실 회장은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이병희 전 재향군인회 워싱턴 회장, 연방의원 한인 보좌관 협의회에게 공로 감사패를 증정하고, 연방 하원들에게 한국의 민화를 증정하였다.

한 참석자가 한국찾기 경품 이벤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희경 무용단의 장고춤
브라카유스앙상블의 연주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의 작품 전시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식장 외부에서는 종이문화재단의 작품 전시, 이문성의 궁중화, 한옥사진, 거북선 모형, 지도에서 한국 찾기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MD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 한국문화클럽학생들은 K-POP공연으로 만찬의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준비위원장으로 제1세대 이명희(MICA대학)와 제2세대 해나 김(전 미 연방국회의원 참모)이 전반적인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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